2019년 에콰도르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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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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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 시각 | ?? |
ISC 지진번호 | |
USGS-ANSS | |
발생일 * | 2019년 2월 22일 |
발생시간 * | 오전 10시 17분 23초 (UTC)[1] |
현지일 | |
현지시간 | |
규모 | 모멘트 규모 Mw[1] 7.5 |
최대 진도 |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 진도 VII : 타이샤 |
진원 깊이 | 145.0[1] km |
진앙 | 에콰도르 파스타사주 팔로라 동남동쪽 111km 지점[1] 남위 2° 11′ 10″ 서경 77° 03′ 04″ / 남위 2.186° 서경 77.051° |
종류 | 정단층형 중발지진[1] |
피해 | |
피해 지역 | 에콰도르, 브라질 |
지진해일 | 없음 |
사상자 | 1명 사망, 9명 부상[2] |
2019년 에콰도르 지진은 2019년 2월 22일 에콰도르의 파스타사주 동부에서 일어난 모멘트 규모 Mw7.5의 지진이다. 진원 깊이는 145.0km의 판에서 약간 깊은 지역에서 일어난 중발지진이며 최대 진도는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MMI)로 VII이다.[1]
지진의 진동은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와 제1도시 과야킬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광범위했다.[3] 지진으로 집 창문이 깨지고 담이 무너지는 등 약간의 피해가 보고되었다. 1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2]
각주
[편집]- ↑ 가 나 다 라 마 바 “M 7.5 - 111km ESE of Palora, Ecuador”. USGS. 2019년 2월 22일. 2019년 4월 9일에 확인함.
- ↑ 가 나 “Ecuador: Terremoto de 7.5 sacude Morona Santiago sin dejar muertos” (스페인어). El Comerico. 2019년 2월 22일. 2019년 2월 27일에 확인함.
- ↑ 국기헌 (2019년 2월 22일). “'불의 고리' 에콰도르서 규모 7.5 강진…"전국이 흔들"”. 연합뉴스. 2019년 2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