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뷔르츠부르크 열차 흉기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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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8일 독일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크의 한 열차 안에서 17세 난민 아프가니스탄 남성에 의한 무차별 칼, 도끼 난동으로 4명이 부상을 당했다. 트로이히틀링엔-뷔르츠부르크 철도의 한 열차 안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용의자는 사살되었다.[1]
각주
[편집]- ↑ Robinson, Julian. “BREAKING NEWS: Horror as 15 people are attacked by 17-year-old Afghan refugee wielding an AXE and shouting 'Allahu Akbar' in German train rampage before police shot him dead as he fled the scene”. 《dailymail.co.uk》. Daily Mail. 2016년 7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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