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LG 트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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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LG 트윈스 시즌LG 트윈스KBO 리그에 참가한 26번째 시즌이며, MBC 청룡 시절까지 합하면 34번째 시즌이다. 양상문 감독이 팀을 이끈 2번째 시즌으로, 이진영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한때 5위 경쟁을 했으나 결국 밀려나며 10팀 중 정규시즌 9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5위 쟁탈전[편집]

  • 순위 : 팀 (승률, 게임차)
  • 5위 : SK (0.486, 9.0)
  • 6위 : 한화 (0.472, 11.0)
  • 7위 : KIA (0.465, 12.0)
  • 8위 : 롯데 (0.462, 12.5)
  • 9위 : LG (0.451, 14.0)

선수단[편집]

특이 사항[편집]

  • 오지환은 WAA 2.606을 기록해 역대 내야수 단일 시즌 평균 대비 수비 승리 기여도 1위를 달성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