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트빌리시 홍수
홍수로 파괴된 트빌리시 동물원. | |
날짜 | 2015년 6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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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조지아 트빌리시 베레강 |
사망자 | 20명 |
2015년 트빌리시 홍수(조지아어: თბილისის წყალდიდობა (2015))는 2015년 6월 14일 조지아 트빌리시에 있는 베레강에서 발생한 홍수이다. 홍수가 트빌리시 동물원을 강타하여 적어도 20명이 사망하였다.[1][2]
피해 및 사상자[편집]
집중호우로 인해 베레강이 범람했으며, 홍수로 인해 총 20명이 사망했다. 또한, 홍수로 인해서 트리빌시 동물원이 큰 피해를 입은 상태이지만, 동물원 근로자 3명이 목숨을 잃고 말았다.
각주[편집]
- ↑ “Tbilisi Flooding Causes Casualties”. 《Civil Georgia》. 2015년 6월 14일. 2018년 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6월 14일에 확인함.
- ↑ “Georgia flood: Tbilisi residents warned over zoo animals”. 《BBC News》. 2015년 6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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