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
| 경기 | 스코틀랜드 컵 20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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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1년 5월 21일 | ||||||
| 장소 | 햄던 파크, 글래스고 | ||||||
| 최우수 선수 | 기성용 (셀틱) | ||||||
| 관중 수 | 49,618 | ||||||
2011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은 스코틀랜드 컵 2010-11의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경기이다. 셀틱 FC가 머더웰 FC를 3-0으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까지의 경기[편집]
머더웰[편집]
| 상대 | 라운드 | 스코어 |
|---|---|---|
| 던디 | 4라운드 | 4-0 |
| 스트랜레어 | 5라운드 | 2-0 |
| 던디 유나이티드 | 8강 | 2-2 |
| 던디 유나이티드 | 8강 재경기 | 3-0 |
| 세인트 존스톤 | 4강 | 3-0 |
셀틱[편집]
| 상대 | 라운드 | 스코어 |
|---|---|---|
| 버윅 레인저스 | 4라운드 | 2-0 |
| 레인저스 | 5라운드 | 2-2 |
| 레인저스 | 5라운드 재경기 | 1-0 |
| 인버네스 CT | 8강 | 2-1 |
| 애버딘 | 4강 | 4-0 |
경기[편집]
| 2011년 5월 21일 15:00 (BST) | ||||||
| 머더웰 | 0 : 3 | 셀틱 | 글래스고 햄던 파크 관중: 49,618 심판: Calum Murray | |||
| 리포트 | 기성용  32′ 윌슨 76′ 멀그루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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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더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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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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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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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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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 ↑ McDermott, Scott (2011년 5월 22일). “Celtic midfielder Ki Sung-Yeung delighted with wonder strike that helped sink Motherwell in Scottish Cup Final”. 《Daily Record》. 2012년 5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