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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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 시상식은 2011년 12월 11일 서울 대치동 SETEC 제1 전시관에서 열렸다. 두산, LG, 넥센 등 서울팀은 수상자가 없었다. 두산은 후보 8명을 올리고도 소용이 없었다.

부문별 수상자[편집]

부문 이름 소속 여타 후보 (소속팀)
투수 윤석민 KIA 타이거즈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더스틴 니퍼트 두산 베어스
정우람 SK 와이번스
포수 강민호 롯데 자이언츠 조인성 SK 와이번스
양의지 두산 베어스
지명타자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김동주 두산 베어스
박용택 LG 트윈스
1루수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박정권 SK 와이번스
최준석 두산 베어스
2루수 안치홍 KIA 타이거즈 오재원 두산 베어스
한상훈 한화 이글스
3루수 최정 SK 와이번스 박석민 삼성 라이온즈
황재균 롯데 자이언츠
정성훈 LG 트윈스
유격수 이대수 한화 이글스 김상수 삼성 라이온즈
김선빈 KIA 타이거즈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최형우
손아섭
이용규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강동우 한화 이글스
유한준 넥센 히어로즈
이병규 LG 트윈스

특별상 수상자[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