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식 복좌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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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 복좌 전투기(일본어: 二式複座戦闘機)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일본 제국 육군이 운용한 쌍발 전투기로 시제품 명칭은 Ki-45이다. 애칭은 토류(일본어: 屠龍)이며 연합군의 코드 네임은 닉(Nick)이다.
개발사는 가와사키 중공업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이전까지 일본 본토 방공용으로 배치되어 있었지만 장착된 자연 흡기 엔진의 한계로 인해 큰 전과는 올리지 못했다.
제원
[편집]- 전장: 11.00m
- 전폭: 15.02m
- 전고: 3.70m
- 익면적: 32.00m2
- 엔진: 미쓰비시 Ha-102 공랭식 14기통 성형 엔진 (1,050마력)
- 중량: 5,500kg
- 최대 속도: 540km/h (2식전 2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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