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KBS 바둑왕전 은 한국방송공사 가 주최하는 TV 속기전이 참가한 국내 TV 속기 바둑 기전이다. 결승에서는 전기(1기) 우승자 및 한국 최초 九단(9단)에 오른 조훈현 九단이 전직 은퇴한 前 김희중 七단을 2대 0로 꺾고 통산 2회 우승으로 2연패를 차지했다. 1980년 1기를 KBS의 방송통폐합 조치로 인하여 잠정 중단되었다가 1982년 9월 재창설로 다시 시작됐다.
출전 기사 명단 [ 편집 ]
대진표 [ 편집 ]
32강전 16강전 8강전 준결승전 결승전
3위 결정전
대국 결과 [ 편집 ]
대진
연도
대국일자
승자
패자
결과
기보
예선
1982년
9월 24일
이상철 四단
백흥수 四단
154수 백 불계승
이동규 五단
(故)이준학 四단
227수 흑 6.5집승
10월 8일
최창원 五단
심종식 五단
117수 흑 불계승
10월 15일
김수장 五단
(故)장두진 단
227수 흑 불계승
(故)김성훈 단
(故)이강일 四단
273수 흑 15집반승
10월 28일
허장회 四단
이형로 二단
151수 흑 불계승
10월 29일
(故)이계훈 二단
최욱관 三단
201수 흑 불계승
11월 1일
정동식 四단
박진열 四단
수
천풍조 五단
(故)김윤태 四단
수
11월 12일
황원준 단
양재호 단
171수 흑 불계승
김일환 四단
백성호 五단
217수 백 불계승
11월 26일
고재봉 三단
권경언 四단
231수 흑 불계승
정수현 四단
박상돈 初단
189수 흑 불계승
12월 10일
허장회 四단
이동규 五단
259수 백 3집반승
김학수(小) 三단
(故)김봉선 五단
123수 흑 불계승
김덕규 五단
강훈(大) 四단
기권승
12월 17일
(故)김성훈 四단
최창원 五단
백 8집반승
12월 24일
정수현 四단
김수장 五단
166수 백 불계승
이상철 四단
정동식 四단
230수 백 불계승
12월 30일
홍태선 四단
(故)임창식 四단
수
이기섭 四단
김좌기 四단
수
1983년
1월 7일
황원준 三단
이기섭 四단
172수 백 불계승
김일환 四단
홍태선 四단
167수 흑 불계승
1월 14일
천풍조 五단
고재봉 三단
수
김학수(小) 三단
김학수(大) 六단
161수 흑 7집반승
1월 21일
김덕규 五단
(故)이계훈 二단
수
대진
연도
대국일자
승자
패자
결과
기보
32강전
1983년
2월 4일
정수현 四단
(故)김성훈 단
197수 흑 불계승
양상국 六단
(故)이봉근 六단
216수 백 불계승
2월 18일
유건재 六단
이상철 四단
191수 흑 불계승
홍종현 五단
(故)전영선 六단
255수 흑 불계승
3월 4일
장수영 六단
김일환 五단
256수 백 5집반승
(故)하찬석 七단
윤기현 八단
254수 흑 5집반승
3월 18일
노영하 七단
(故)김인 九단
124수 백 불계승
허장회 四단
김동명 六단
258수 백 19집반승
4월 18일
천풍조 五단
(故)강철민 六단
251수 흑 12집반승
유건재 六단
황원준 五단
267수 흑 10집반승
16강전
5월 16일
(故)하찬석 七단
김학수(小) 三단
245수 흑 불계승
서능욱 七단
노영하 七단
184수 백 불계승
5월 30일
유병호 六단
김덕규 六단
221수 흑 불계승
서봉수 七단
고재희 六단
231수 흑 26집반승
6월 13일
김희중 七단
허장회 四단
243수 흑 불계승
조훈현 九단
홍종현 五단
211수 흑 7집반승
6월 27일
양상국 六단
서봉수 七단
216수 흑 8집반승
유병호 六단
천풍조 五단
199수 흑 불계승
준준결승전
7월 11일
조훈현 九단
서능욱 六단
226수 백 불계승
김희중 七단
유건재 六단
199수 흑 불계승
7월 25일
(故)하찬석 六단
유병호 六단
182수 백 불계승
양상국 六단
김희중 七단
219수 흑 불계승
준결승전
8월 8일
조훈현 九단
(故)하찬석 六단
267수 흑 13집반승
김희중 七단
양상국 六단
228수 백 불계승
결승 1국
8월 22일
조훈현 八단
김희중 七단
221수 백 3집반승
결승 2국 (최종국)
9월 4일
215수 흑 불계승
결승 3국
특이 사항 [ 편집 ]
준결승에 진출한 양상국 六단은 EBS 바둑교실의 바둑해설위원을 역임했다.
전직 은퇴한 前 김희중 七단을 0 대 2로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1980년 1기를 KBS의 방송통폐합 조치로 인하여 잠정 중단되었다가 1982년 9월 재창설로 재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