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삼성 라이온즈KBO 리그에 참가한 11번째 시즌이며, 김성근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이다. 김용국이 주장을 맡았으며,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4위에 올라 9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는데 전년도에 3년 계약으로 취임했으나 본인의 지나친 스파르타식 강훈련 때문에 같은 해 3위로 추락한 경험 탓인지[1] 김성근 감독이 훈련 강도를 낮추었다. 그러나, 1985년 이후 7년 만에 미국(베로비치)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미국에서 귀국하던 길에 일본 노베오카에서도 전지훈련을 했음에도[2] 선수들이 시차 적응에 실패하여 훈련 계획도 망쳤다. 그 결과 4위로 간신히 진출한 준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게 2전 2패로 스윕을 당해 탈락했으며 이로 인해 91년 3년 계약으로 취임한 김성근 감독이 계약기간 1년을 남겨두고[3] 도중하차했으며 삼성 최초 일본인 정식 코치로 1월 4일 영입된[4] 도이 마사히로 코치가 팀을 떠났고 1989년 12월 5일부터 2년 계약했다가[5] 1991년 12월 4일부터[6] 3년 재계약한 유백만 수석코치의 계약도 해지됐다.

선수단[편집]

각주[편집]

  1. 최영호 (1999년 3월 10일). “[삼성라이온즈 18년 .5] 김성근 감독”. 영남일보.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2. “돌아온 프로야구철…내일 시범경기 각 구단'대권경쟁'채비”. 한겨레신문. 1992년 3월 6일.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3. 최영호 (1999년 3월 10일). “[삼성라이온즈 18년 .5] 김성근 감독”. 영남일보.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4. “스포츠短信(단신)”. 경향신문. 1992년 1월 15일. 2021년 8월 12일에 확인함. 
  5. “三星(삼성),兪(유)백만씨와 코치계약”. 경향신문. 1989년 12월 5일. 2021년 12월 15일에 확인함. 
  6. “스포츠 단신”. 매일경제. 1991년 12월 4일. 2021년 12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