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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과 1907년 헤이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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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과 1907년 헤이그 협약(Hague Conventions of 1899 and 1907)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두 차례의 국제 평화 회의에서 협상된 일련의 국제 조약 및 선언이다. 제네바 협약과 함께 헤이그 협약은 세속 국제법 본문에서 전쟁법과 전쟁범죄에 대한 최초의 공식 선언문 중 하나였다. 세 번째 회의는 1914년에 계획되었고 나중에 1915년으로 일정이 변경되었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다.[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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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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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Preparation for the Third Hague Peace Conference”. 《Year Book of the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1915》 (Washington, D.C.: Press of Byron S. Adams): 134. 1915. 2021년 8월 9일에 확인함 – University of California 경유.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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