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도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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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도쿠조(福田德三, 1874년 12월 2일 ~ 1930년 5월 8일)는 일본의 경제학자이다.

생애[편집]

일본 도쿄 간다에서 태어났다. 고등상업학교(후의 도쿄고등상업학교, 현재의 히토쓰바시대학)를 졸업했고, 1898년 독일에 유학해 1900년 뮌헨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상업학교, 게이오대, 도쿄상과대학(히토쓰바시대)에서 교편을 잡았다. 1930년 당뇨병으로 게이오병원에 입원, 충수염으로 사망했다.

주장[편집]

다이쇼 데모크라시 시기에 여명회를 조직해 민본주의 계몽을 위해 노력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마르크스주의에 비판적인 입장에서 민본주의, 자유주의에 서서 정부에 의한 사회.노동문제 해결을 주장했다. 일본 복지국가론의 선구자로 꼽힌다.

한국 봉건제 결여.정체성론 주장[편집]

한국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1903~1904년에 '한국의 경제조직과 경제단위'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에서 한국에 봉건제가 결여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정체됐기 때문에 근대화에 늦었다고 주장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한국의 사회경제적 발전 단계는 일본의 봉건제가 성립한 가마쿠라시대 보다 뒤진 10세기 후지와라시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저서[편집]

  • '일본경제사론'
  • '국민경제강화'
  • '후생경제연구'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