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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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문(回轉門, 영어: revolving door)은 문의 일종이다. 회전축을 중심으로 두 개에서 네 개의 문을 방사상으로 설치하고, 문 내에서 회전함으로써 실내와 실외의 차단을 유지한 채 출입을 실현한다. 에어컨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형 상업 시설과 초고층 빌딩에 도입되는 경우가 많다. 안전상의 이유로 회전문 옆에는 반드시 미닫이문을 설치해야 한다.
역사
[편집]1881년 12월 22일 베를린의 H. Bockhacker에 "통풍 없는 문"(Tür ohne Luftzug)이라는 이름의 독일 특허 DE18349가 부여되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esp@cenet — Original document”. V3.espacenet.com. 2009년 7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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