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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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은 영어 "resilience"를 김주환이 번역해낸 말이다. [1] 원래 학자들 사이에서는 극복력, 탄성, 탄력성, 회복력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었었는데 김주환이 2009년 2월에 방영된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처음 사용하였으며, 그후 2011년에 "회복탄력성"(위즈덤하우스)이라는 책을 내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 회복탄력성은 크고 작은 다양한 역경과 시련과 실패를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튀어 오르는 마음의 근력을 의미한다. 물체마다 탄성이 다르듯이 사람에 따라 탄성이 다르다. 역경으로 인해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도 강한 회복탄력성으로 되튀어 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원래 있었던 위치보다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거나 커다란 성취를 이뤄낸 개인이나 조직은 실패나 역경을 딛고 일어섰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떤 불행한 사건이나 역경에 대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불행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세상일을 긍정적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이면 회복탄력성은 놀랍게 향상된다. 회복탄력성이란 인생의 바닥에서 바닥을 치고 올라올 수 있는 힘,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꿋꿋하게 되튀어오르는 비인지능력 혹은 마음의 근력을 의미한다.

회복탄력성 지수 KRQ-53 (Korean resilience quotient)[편집]

모두 53개 문항으로 구성된 회복탄력성 지수는 스스로의 감정과 충동을 잘 통제할 수 있는 자기조절력, 주변사람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인관계력, 긍정적 정서를 유발하는 습관인 긍정성이라는 3가지 요소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는 각각 3가지 하위요소를 지녀 모두 9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3]

자기조절력 = 감정조절력 + 충동통제력 + 원인분석력

대인관계력 = 소통능력+ 공감능력 + 자아확장력

긍정성 = 자아낙관성 + 생활만족도 + 감사

같이 보기[편집]

  • 김, 주환 (2011.3). 《회복탄력성》. 위즈덤하우스. 61-62쪽. 
  • 김, 주환 (2011.3). 《회복탄력성》. 위즈덤하우스. 4-9쪽. 
  • 김, 주환 (2011.3.). 《회복탄력성》. 위즈덤하우스. 70-7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