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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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연합 - 황금 새벽
Λαϊκός Σύνδεσμος - Χρυσή Αυγή
Meandros flag.svg
초대 당대표 니콜라오스 미할롤리아코스
사무총장 니콜라오스 미할롤리아코스
의장 일리아스 카시디리아스
표어 조국, 명예, 황금새벽
창당 1985년 1월 1일
중앙 당사 그리스 아테네
당보 Chrysi Avgi
청년조직 청년 전선
이념/정치노선 극단적 내셔널리즘
신나치주의
제 3의 위치
파시즘
정치적 스펙트럼 극우
유럽정당 유럽 국민전선
그리스 의회
18 / 300
유럽 의회
3 / 21
지역 의회
26 / 725
웹사이트
황금새벽
2012년의 황금새벽당 집회

황금새벽(그리스어: Χρυσή Αυγή)은 그리스의 극우 정당이다. 정식 명칭은 대중 연합-황금새벽(그리스어: Λαϊκός Σύνδεσμος – Χρυσή Αυγή)이다.

황금새벽은 1980년 니콜라오스 미할롤리아코스(그리스어: Νικόλαος Μιχαλολιάκος) 당수가 극우 성향의 잡지 《황금새벽(Χρυσή Αυγή)》을 만든 것에서 시작했다. 1993년 정당으로 등록한 뒤부터 정치 활동에 나섰다. 황금새벽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5.3%의 득표율로 아테네 시의회에 진출한 것을 발판으로 2012년 그리스 의회 선거에서 전국 7%의 득표율을 차지하면서 정원 300석 중 18석을 차지하며 원내에 진출했다.[1]

극단적인 노선을 내건 황금새벽이 그리스 정계에서 급부상한 것은 구제금융에 따른 혹독한 긴축조치에 민심이 돌아섰기 때문이다. 2012년 총선에서 이민자가 그리스인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며 외국인 추방을 공약으로 내걸고 불법 이민을 막고자 터키와 접경지역에 지뢰를 깔자는 방안도 내놓기도 하였다.

유럽인권위원회는 2013년 초 그리스를 방문한 조사에서 인종차별 폭력 사건에 황금새벽 당원들이 연루된 것을 확인하고 그리스 정부에 이 정당을 제재하라고 촉구했다. 그리스 정부는 헌법에 따라 정당 활동이 보호받는다며 뾰족한 대안을 내놓지 못했다. 그러나 2013년 9월 18일 인종주의 차별을 비판한 가수 파블로스 피사스 살해사건을 계기로 황금새벽에 대한 규탄 시위가 일어나면서 이 정당의 소탕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스에선 2012년 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281건의 인종차별 범죄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약 40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황금새벽은 71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2]

각주[편집]

  1. 한국일보, 2013, 09, 19
  2. 경향신문, 2013, 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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