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박물관 (보고타)
황금박물관(스페인어: El Museo del Oro)은 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콜롬비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다.[1] 한 해에 대략 500,000명이 방문한다.[2] 산타데르 공원 동쪽에 있는 박물관으로 스페인 침략 이전 콜롬비아 원주민들이 만든 황금세공품이 전시되어 있다.
상세
[편집]박물관의 소장품은 총 55,000점이며, 그 중 6,000점이 전시되어 있다. 대부분 전시품에 대한 설명은 스페인어와 영어로 쓰여 있다. 1층에는 박물관 출입구, 기념품 가게, 식당이 있다.
전시는 2층에서 시작된다. 주 전시관의 제목은 "스페인인 도착 이전 콜롬비아 사람들과 금"이다. 스페인 식민지 개척 이전 콜롬비아에 살았던 다양한 문화권의 금세공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상설 전시관은 칼리마(Calima), 킴바야(Quimbaya), 무이스카, 제누(Zenú), 티에라덴트로(Tierradentro), 산 아구스틴(San Agustín), 톨리마(Tolima), 타이로나(Tairona), 우라바(Urabá) 등 문화권별로 나뉘어 있으며, "콜럼버스 이후 시대(Después de Colón)"라는 특별 전시실도 있다.
3층 전시는 "비행하는 샤먼(The Flying Chamanic)"과 "공양(The Offering)"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전시는 다양한 금 조각으로 샤먼 의식의 과정을 보여주고, 두 번째 전시는 "공양의 방(Offering Room)", "공양의 배(Offering Boat)", "호수(Lake)"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전시관 끝에는 박물관의 주요 금제품 관련 예술 영상을 보여주는 방이 마련되어 있다.
4층에는 박물관에 보존된 유산의 다양성과 의미를 알아보고, 참여 및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익스플로라토리엄이 있다.[3]
황금박물관은 연구 방문을 허용하고 연구자들이 컬렉션에 접근할 수 있는 전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러리
[편집]- 금으로 된 탈
- 금 바다우렁이
- 금 물고기
- 금그릇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The 22 Places To Go in Bogotá: Museum of Gold”. Bogotá Travel Guide]. 2014년 1월 27일에 확인함.
- ↑ (스페인어) Los 75 del Museo del Oro - Semana
- ↑ “Museo del Oro”. 《Banrepcultural》. 2025년 3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황금박물관 - 공식 웹사이트
- (스페인어) 황금박물관 - 공식 웹사이트
- The Art of Precolumbian Gold: The Jan Mitchell Collection, an exhibition catalog from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fully available online as PDF), which contains material relevant to holdings at the Gold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