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테라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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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테라포밍(영어: Mars Terraforming)또는 화성 개조화성테라포밍 작업을 통해 환경을 지구와 유사하게 만들고 사람이 살 수 있게 하는 작업을 말한다. 화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깝고, 지구와 역사가 비슷하기 때문에 환경을 바꾸기에 적합하다고 하여, 관련 분야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행성이다.

시작[편집]

미래에는 인구 증가와 자원의 고갈로 새로운 인간의 주거 환경이 요구된다. 이에 달이나 화성 같은 가까운 행성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다양한 방면에서 화성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이라 평가받는다. 과거에 더욱 지구와 비슷했다는 증거들도 많이 있으나 현재는 물과 대기가 고갈된 상태이다.

문제점[편집]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이라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다.

낮은 중력[편집]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38%밖에 안된다. 이는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기압도 지구만큼 강하지 않다.

대기[편집]

지구와 목성은 두꺼운 대기를 보존할 수 있지만 화성은 그렇지 못해 주기적으로 대기 구성에 필요한 기체들을 공급해줘야 한다.

우주 환경[편집]

화성은 자기장이 희박하다. 이는 태양계에서 오는 각종 유해 물질을 막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성 생성 초기에 얇은 대기 때문에 소실되었다고 짐작된다.

장점[편집]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장점도 있다. 우선 화성은 태양계에서 테라포밍 하기에 가장 적합한 행성으로 평가되며 극관에는 많은 물이 고체상태로 존재한다. 이 얼음이 녹으면 11m 깊이의 바다를 생성할 수 있다. 이 얼음은 드라이아이스도 포함하는데, 이를 녹이면 일종의 대기를 생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여름에는 이산화탄소가 구름을 생성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