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용 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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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용 보호구(呼吸用保護具)는 위험한 연기나 증기, 가스뿐만 아니라 먼지, 공기 중 미생물과 같은 미립자 물질을 포함한 위험한 대기를 흡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호구이다. 호흡용 보호구는 오염된 대기를 여과하여서 호흡이 가능한 공기를 얻는 음압식 보호구(陰壓式保護具)와, 산소통 따위에 물건에서 호흡이 가능한 공기가 공급되는 구조인 양압식 보호구(陽壓式保護具)로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각각에 보호구는 공기 중의 유해인자를 줄이거나 제거하기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음압식 보호구에는 안면부 여과형(일반 마스크), 정화통 직결형, 반면형, 전면형 등이있다.

양압식 보호구에는 밀착형과 비밀착형으로 나뉜다.

형태[편집]

음압식 보호구[편집]

안면부 여과형은 흔히들 아는 일반 마스크이며 사용 후 폐기되어 유지, 보수가 필요없다. 정화통 직결형은 방진필터, 정화통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반면형은 얼굴의 절반인 코와 입만 가리는 보호구이다. 전면형은 얼굴 전체를 가리는 보호구이며 고글이나 보안경을 대체하는 기능도 한다.

양압식 보호구[편집]

밀착형은 안면부 전체를 가리는 형태로 반드시 호흡용 보호구 밀착 점검을 실시해야한다.

비밀착형은 후드나 헬멧 형태의 보호구로 안면에 밀착되지 않고 얼굴이나 몸에 씌우는 형태이다.

여과 방법[편집]

양압식[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비밀착형

음압식 보호구[편집]

대한민국 표준 필터[편집]

등급 비고
KF80 분진포집효율 80% 이상(0.6)
KF94 분진포집효율 94 % 이상(0.4)
KF99 분진포집효율 99 % 이상(0.4)

미국 표준 필터[편집]

등급 비고
N95 공기 중 입자 95% 여과
N99 공기 중 입자 99% 여과
N100 공기 중 입자 99.97% 여과
R95 공기 중 입자 95% 여과
R99 공기 중 입자 99% 여과
R100 공기 중 입자 99.97% 여과
P95 공기 중 입자 95% 여과
P99 공기 중 입자 99% 여과
P100 공기 중 입자 99.97% 여과

나라별 표준 필터[편집]

방독면 정화통[편집]

방독면 정화통은 대체적으로 필터나 흡착제가 가스나 오염된 공기를 여과한다.

양압식 보호구[편집]

양압식에서는 머리나 안면부쪽으로 공기를 밀어넣는다.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통을 통해 여과하여 보내는 전동형과, 보호구와는 별도의 산소통에서 공기를 보내는 송기형으로 나뉜다.

자가공급식 호흡기 (SCBA)[편집]

자가공급식[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호흡기

자가공급식 호흡기는 큰 틀에서 보면 양압식이나 탱크에 담긴 공기를 공급하므로 다른 양압식 호흡용보호구와는 차별적이다. 유해인자 수준 파악이 불가능하거나 농도, 독성이 높은 경우에 사용한다.

특징[편집]

호흡용 보호구 밀착 검사[편집]

호흡용 보호구 밀착 검사는 보호구가 얼굴에 제대로 밀착되었는지 확인하는 검사이다. 대체적으로 가스나 에어로졸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종류에는 정성밀착검사와 정량밀착검사로 총 2개이다.

역사[편집]

제1차 세계 대전[편집]

독일군에 의해 독가스가 개발되어서 이에 대응책으로 방독면을 사용하였다.

2020년대[편집]

범유행으로 인하여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20년 2월 27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가 시작되었다. 4월 1일 기준 공적 마스크의 하루 생산량은 약 천만개이다.[1] 대한민국의 코로나19 현장 의료진들은 초반에는 고글과 함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후반부터는 비밀착형 보호구나 고글 대신 페이스쉴드를 착용한다.[2] 중국에서는 2020년 2월 29일부터 일일 1억 1600만장을 생산한다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발표했다.[3]

훈련; 인간 공학[편집]

내쉬는 공기에는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공기가 마스크를 채 웁니다[4][5][6] (안전한 집중 0.5% 8시; 1.4% 15 분[7]). 결과는 두통입니다[8]. 호흡기를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9] 방독면은 1 시간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10].

각주[편집]

  1.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2020년 4월 8일에 확인함. 
  2. “전남대병원, 코로나19 위기대처 돋보인 ‘백의천사’”. 2020년 3월 23일. 2020년 4월 12일에 확인함. 
  3. “중국, 마스크 부족 탈피… 일일 1억1600만 장 생산-무역뉴스”. 2020년 4월 14일에 확인함. 
  4. E.J. Sinkule, J.B. Powell, F.L. Goss (2013). “Evaluation of N95 respirator use with a surgical mask cover: effects on breathing resistance and inhaled carbon dioxide”. 《Annals of Occupational Hygiene》 (영어) (Oxford University Press) 57 (3): 384–398. doi:10.1093/annhyg/mes068. ISSN 2398-7308. PMID 23108786. 
  5. R.J. Roberge, A. Coca, W.J. Williams, J.B. Powell & A.J. Palmiero (2010). “Physiological Impact of the N95 Filtering Facepiece Respirator on Healthcare Workers”. 《Respiratory Care》 (American Association for Respiratory Care (AARC)) 55 (5): 569–577. ISSN 0020-1324. PMID 20420727. 
  6. Sinkule E., Turner N., Hota S. (2003). 〈Automated breathing and metabolic simulator (ABMS) CO2 test for powered and non-powered air-purifying respirators, airline respirators, and gas mask〉. 《American Industrial Hygiene Conference and Exposition, May 10-15, 2003》 (영어). Dallas, Texas: American Industrial Hygiene Association. 54쪽.  copy
  7. 안나 포포 바 (Анна Попова ред.). “위생 표준 GN 2.2.5.3532-18 작업장 공기 중 유해 물질의 최대 허용 농도 (OEL) [ГН 2.2.5.3532-18 Предельно допустимые концентрации (ПДК) вредных веществ в воздухе рабочей зоны]”. 소비자 권리 보호를위한 연방 기관 (Роспотребнадзор). 
  8. E.C.H. Lim, R.C.S. Seet, K.‐H. Lee, E.P.V. Wilder‐Smith, B.Y.S. Chuah, B.K.C. Ong (2006). “Headaches and the N95 face-mask amongst healthcare providers”. 《Acta Neurologica Scandinavica》 (영어) (John Wiley & Sons) 113 (3): 199–202. doi:10.1111/j.1600-0404.2005.00560.x. ISSN 0001-6314. PMID 16441251. 
  9. Chris C.I. Foo, Anthony T.J. Goon, Yung-Hian Leow, Chee-Leok Goh (2006). “Adverse skin reactions to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against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 a descriptive study in Singapore”. 《Contact Dermatitis》 (영어) (John Wiley & Sons) 55 (5): 291–294. doi:10.1111/j.1600-0536.2006.00953.x. ISSN 0105-1873. 
  10. Respiratory protective equipment at work. A practical guide. 4 ed. — HSE (UK). — Norwich: Crown, 2013. — 59 p. — ISBN 978 0 7176 6454 2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