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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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용품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합법적인 도구로 전자충격기, 페퍼 스프레이, 분사기, 삼단봉 등 무기류와 경보기, 호루라기, 위치추적기 등의 비무기류를 말한다.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한 스프레이의 경우 가격은 저렴한 반면 노즐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 위급상황에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총포사가 아닌 일반적으로 쉽게 구입 가능한 "가스총"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정작 가스가 전혀 내장되지 않은 물총형태로 분무되는 "분사기"가 더 올바른 명칭이다. 그리고 최루성분의 특성상 밀폐 된 공간에서는 사용을 못하며, 반드시 노출 된 공간에서 안면부에 적중시켜야 하므로 되도록 가스가 내장되어 먼거리에서 적중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비하여야 한다. 삼단봉의 경우 사용자가 피사용자보다 힘이 약한 경우 되리어 빼앗기거나 제압을 당할 위험이 있으며, 반대로 강한 힘으로 안면부나 두개골에 타격이 가해질 경우 심각한 외상유발과 함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최대한 비추천 호신도구이다.

전기충격기의 경우 고압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도구이며, 전기충격기 또는 전자충격기라는 명칭으로 판매가 된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실제 사용시를 먼저 예상하여 두꺼운 옷은 전기의 특성상 통과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외국의 경우 총기류 다음으로 가장 강력한 호신도구로 인식되어 있다. 전기충격기는 다른 호신도구와 달리 초기 예방이 실제 사용 단계보다 더 중요한 도구이다.왠만한 호신도구에서는 꺽이지 않는 범행의지가 전기충격기 앞에선 90퍼센트 이상 꺽인다는 해외 논문들도 있다. 단, 정당방위 성립이 가능하려면 상대방이 쓰러진 경우 더이상의 전기충격을 가해서는 안되며, 동일 성별의 경우 반드시 상대방이 흉기 등을 사용할 경우에만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저렴한 경보기는 반대로 고음의 알람이 범인을 자극하여 해당 소음을 없애려는 범인의 우발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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