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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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호사비오리
245 Schuppensäger 20091229.JPG
수컷
261 Schuppensäger 20091229.JPG
암컷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EN.png
위기(EN), IUCN 3.1[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기러기목
과: 오리과
아과: 비오리아과
속: 비오리속
종: 호사비오리 (M. squamatus)
학명
Mergus squamatus
Gould, 1864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호사비오리)
천연기념물 제448호
지정일 2005년 3월 17일
소재지 전국 일원

호사비오리(학명Mergus squamatus)는 오리과의 새로, 한국에서는 겨울철새이다.

몸길이는 약 60cm 정도이며, 성적 이형성을 지녔다. 수컷은 검은색 머리깃털과 꽁지깃털을 가졌으나 암컷은 같은 부위의 깃털색이 연갈색이다. 배는 흰색이며 몸에는 흰 깃털과 거뭇거뭇한 깃털이 배합되어 전체적으로는 회색으로 보인다. 민물고기가 주 먹이이며 어자원이 풍부한 강어귀에서 서식한다. 부화 시기는 6월이며, 7월이 되면 대부분이 독립한다.

러시아 남동부, 중국 북동부, 한반도 북부에 서식하고 있으며, 한반도 남부와 일본에 소수가 살고 있다. 전 세계에 500~3,000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는 사라진 지 62년 만인 1988년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 남대천에서 한 쌍이 시체로 발견되었다. 최근에는 철원, 춘천함평에서도 호사비오리 무리가 목격되고 있다. 천연기념물보호 야생 동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각주[편집]

  1. Mergus squamatu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3.2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12. 2013년 11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