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블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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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블루온 정측면
현대 블루온 후측면

현대 블루온(Hyundai BlueOn)은 현대자동차대한민국 최초로 만든 고속 전기자동차 모델이다. 차명인 블루온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Blue)'에 '본격적인 시작(Start On)'과 '전기 스위치를 켜다(Switch On)'는 뜻을 가진 '온(On)'을 조합한 합성어이며, 2010년 9월에 청와대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1]

대한민국에 판매되지 않는 유럽 전략 차종인 1세대 i10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사실상 1세대 i10의 EV 버전이며, i10 역시 현지에서 EV 버전이 있었다. 국토해양부환경부, 지식경제부 등 1단계 정부 기관에 17대를 보급했고, 2011년 3월에는 경기도에 업무용으로 2대를 보급했다.[2]

블루온은 전량 공공기관 납품용으로만 제작하고, 민수용으로는 판매하지 않았다. 대신 블루온의 전기 파워트레인을 기아 레이에 이식하여 레이 EV가 개발됐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은 블루온 대신 레이 EV를 민수용으로 출시하여 2017년까지 판매했다.

충전 플러그는 차데모 방식을 이용했다. 다만 초기형 고속 EV이기 때문에 항속거리는 다소 짧은 편이다.

제원[편집]

구분 블루온
전장
(mm)
 
3,585
전폭
(mm)
 
1,595
전고
(mm)
 
1,540
축거
(mm)
 
2,380
윤거
(전, mm)
 
1,540
윤거
(후, mm)
 
1,540
승차 정원  5명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토션 빔
구동 형식  전륜구동
엔진 형식  234379
연료  전기
모터 최고 출력
(kw/rpm)
 
61
모터 최대 토크
(nm/rpm)
 
210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