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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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교회

향린교회(香隣敎會)는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속한 교회이다. 향린교회에서 분가된 교회들과 구별하여 명동향린교회라고도 부른다.

개요[편집]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은 개신교 교회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이며 서울 중구 을지로2가에 있다.

초창기의 생활공동체의 엄격한 모습에서는 점차 이탈했으나, 여전히 기독교 정신에 따른 활발한 사회 참여와 해고 노동자 등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연대, 평신도들이 주축이 된 목회운영위원회 조직과 담임목사와 장로의 임기제 도입 등 민주적인 교회 운영 방식과 투명한 재정공개로 유명하다.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에 대한 진보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고, 국악 찬송가를 사용함으로써 국악예배를 보급하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1대 김호식목사, 2대 고 홍근수 목사에 이어 3대 담임목사를 역임한 조헌정 목사는 할아버지인 조승제목사가 일제 강점기 말기에 장로교회가 친일화될 때 이에 협조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 섬돌향린교회를 분립시켰다. 2017년 7월23일 김희헌 목사가 4대 담임목사로 취임하였다.

향린공동체교회[편집]

향린교회에서 분가한 4개 교회가 향린공동체교회로 활동중이고, 모두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이다.

  • 향린교회
  • 강남향린교회
  • 들꽃향린교회
  • 섬돌향린교회

함께 보기[편집]

참고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

좌표: 북위 37° 33′ 56.25″ 동경 126° 59′ 12.75″ / 북위 37.5656250° 동경 126.9868750° / 37.5656250; 126.9868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