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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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교회

향린교회(香隣敎會)는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속한 교회이다.

개요[편집]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은 개신교 교회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이며 서울 중구 을지로2가에 있다.

초창기의 생활공동체의 엄격한 모습에서는 점차 이탈했으나, 여전히 기독교 정신에 따른 활발한 사회 참여와 해고 노동자 등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연대, 평신도들이 주축이 된 목회운영위원회 조직과 담임목사와 장로의 임기제 도입 등 민주적인 교회 운영 방식과 투명한 재정공개로 유명하다.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에 대한 진보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고, 국악 찬송가를 사용함으로써 국악예배를 보급하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2003년부터 2대 고홍근수목사에 이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조헌정목사는 할아버지이자 장로교 목사인 조승제목사가 일제 강점기 말기에 장로교회가 친일화될 때 이에 협조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 섬돌향린교회를 분립시켰다.

함께 보기[편집]

참고자료[편집]

바깥 고리[편집]

좌표: 북위 37° 33′ 56.25″ 동경 126° 59′ 12.75″ / 북위 37.5656250° 동경 126.9868750° / 37.5656250; 126.9868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