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마이애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핫라인 마이애미
Hotline Miami
개발사덴나톤 게임즈
배급사디지털 디볼버
디자이너요나탄 쇠데르스트룀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 X, 리눅스, 플레이스테이션 3,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안드로이드
장르액션, 탑다운 슈터
모드일인용 비디오 게임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핫라인 마이애미(Hotline Miami)는 덴나톤 게임즈가 제작한 2D 액션 게임이다. 핫라인 마이애미는 디지털 디볼버가 배급을 맡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로 2012년 10월 23일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1989년의 마이애미를 무대로 두 주인공 재킷과 바이커가 전화로 지시받아 러시안 마피아를 학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핫라인 마이애미는 니콜라스 빈딩 레픈의 2011년 네오느와르 영화 드라이브와 2006년 다큐멘터리 코카인 카우보이즈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평가[편집]

평가
통합 점수
통합사점수
메타크리틱(PC) 85/100[1]
(PS3) 87/100[2]
(VITA) 85/100[3]
평론 점수
평론사점수
유로게이머10/10[4]
게임 인포머7.75/10[5]
게임스레이더+4/별[6]
게임트레일러스8.7/10[7]
IGN8.8/10[8]
PC 게이머 (US)86/100[9]
VideoGamer.com9/10[10]
PopMatters9/10[11]

각주[편집]

  1. ↑ “Hotline Miami for PC Reviews”. 《Metacritic》. CBS Interactive.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2. ↑ “Hotline Miami for PlayStation 3 Reviews”. 《Metacritic》. CBS Interactive.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3. ↑ “Hotline Miami for PlayStation Vita Reviews”. 《Metacritic》. CBS Interactive.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4. ↑ Bramwell, Tom (2012년 10월 23일). “Hotline Miami review – Call now to avoid disappointment.”. 《Eurogamer》. Gamer Network.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5. ↑ Reeves, Ben (2012년 11월 5일). “Hotline Miami – A Demented Tour Through The Mind Of A Killer”. 《Game Informer》. GameStop.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6. ↑ Giancarlo, Saldana (2013년 6월 26일). “Hotline Miami review”. 《GamesRadar》. Future US.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7. ↑ “Hotline Miami Review”. 《게임트레일러스》. Defy Media. 2012년 11월 8일.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8. ↑ Onyett, Charles (2012년 10월 26일). “Hotline Miami Review – 147 Crazy kills.”. 《IGN》. IGN Entertainment.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9. ↑ Smith, Graham (2012년 11월 1일). “Hotline Miami review”. 《PC Gamer》. Future US.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10. ↑ Cameron, Phill (2012년 10월 24일). “Hotline Miami Review”. 《VideoGamer.com》. Candy Banana. 2013년 3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11. ↑ Swain, Eric (2013년 8월 5일). “Hotline Miami (PS3)”. 《PopMatters》. PopMatters Media. 2015년 11월 26일에 확인함.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핫라인_마이애미&oldid=34877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