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원향교

함안 칠원향교
(咸安 漆原鄕校)
대한민국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181호
(1991년 12월 23일 지정)
수량2동
시대조선시대
위치
칠원향교 (대한민국)
칠원향교
주소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용산4길 60-1 (용산리)
좌표북위 35° 18′ 28″ 동경 128° 30′ 50″ / 북위 35.30778° 동경 128.51389°  / 35.30778; 128.5138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함안 칠원향교(咸安 漆原鄕校)는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교[A]이다.

1991년 12월 23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81호 칠원향교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칠원향교를 언제 처음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칠원현의 서쪽에 있던 건물을 조선 광해군 13년(1621)에 동쪽으로 옮겼다가 숙종 26년(1700)에 다시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고 전한다. 1910년에는 함안향교에 통합되었다가 1961년 칠원 유림이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2]

건물 배치는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이 있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있는 전학후묘의 형식이다.[2]

대성전은 앞면 3칸·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그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은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짠 익공 양식을 취하고 있다.[2]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2]

각주[편집]

내용
  1. 향교(鄕校)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2]
출처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