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의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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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한글 맞춤법의 조항 내용이다.[1]

제1장 - 총칙[편집]

  •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 제2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 제3항: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

제2장 - 자모[편집]

  • 제4항: 한글 자모의 수는 스물넉 자로 하고, 그 순서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ㅏ(아) ㅑ(야) ㅓ(어) ㅕ(여) ㅗ(오) ㅛ(요) ㅜ(우) ㅠ(유) ㅡ(으) ㅣ(이)
    • 붙임 1: 위의 자모로써 적을 수 없는 소리는 두 개 이상의 자모를 어울러서 적되, 그 순서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
ㄲ(쌍기역) ㄸ(쌍디귿) ㅃ(쌍비읍) ㅆ(쌍시옷) ㅉ(쌍지읒)
ㅐ(애) ㅒ(얘) ㅔ(에) ㅖ(예) ㅘ(와) ㅙ(왜) ㅚ(외) ㅝ(워) ㅞ(웨) ㅟ(위) ㅢ(의)
    • 붙임 2: 사전에 올릴 적의 자모 순서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자음ㄱㄲㄴㄷㄸㄹㅁㅂㅃㅅㅆㅇㅈㅉㅊㅋㅌㅍㅎ
모음ㅏㅐㅑㅒㅓㅔㅕㅖㅗㅘㅙㅚㅛㅜㅝㅞㅟㅠㅡㅢㅣ

제3장 - 소리에 관한 것[편집]

제1절 - 된소리[편집]

  • 제5항: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1. 두 모음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
소쩍새 어깨 오빠 으뜸 아끼다 기쁘다 깨끗하다 어떠하다 해쓱하다 가끔 거꾸로 부썩 어찌 이따금
2. ‘ㄴ, ㄹ, ㅁ, ㅇ’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
산뜻하다 잔뜩 살짝 훨씬 담뿍 움찔 몽땅 엉뚱하다

다만,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아니한다.

국수 깍두기 딱지 색시 싹둑(~싹둑) 법석 갑자기 몹시

제2절 - 구개음화[편집]

  • 제6항: ‘ㄷ, ㅌ’ 받침 뒤에 종속적 관계를 가진 ‘- 이(-)’나 ‘- 히 -’가 올 적에는 그 ‘ㄷ, ㅌ’이 ‘ㅈ, ㅊ’으로 소리 나더라도 ‘ㄷ, ㅌ’으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맏이 마지 핥이다 할치다
해돋이 해도지 걷히다 거치다
굳이 구지 닫히다 다치다
같이 가치 묻히다 무치다
끝이 끄치

제3절 - 'ㄷ'소리 받침[편집]

  • 제7항: ‘ㄷ’ 소리로 나는 받침 중에서 ‘ㄷ’으로 적을 근거가 없는 것은 ‘ㅅ’으로 적는다.
덧저고리 돗자리 엇셈 웃어른 핫옷 무릇 사뭇 얼핏 자칫하면 뭇[衆 ]옛 첫 헛

제4절 - 모음[편집]

  • 제8항: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계수(桂樹) 게수 혜택(惠澤) 헤택
사례(謝禮) 사레 계집 게집
연몌(連袂) 연메 핑계 핑게
폐품(廢品) 페품 계시다 게시다

다만, 다음 말은 본음대로 적는다.

게송(偈頌) 게시판(揭示板) 휴게실(休憩室)
  • 제9항: ‘의’나,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ㅣ’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ㅢ’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의의(意義) 의이
본의(本義) 본이
무늬[紋] 무니
보늬 보니
오늬 오니
하늬바람 하니바람
늴리리 닐리리
닁큼 닝큼
띄어쓰기 띠어쓰기
씌어 씨어
틔어 티어
희망(希望) 히망
희다 히다
유희(遊戱) 유히

제5절 - 두음 법칙[편집]

  • 제10항: 한자음 ‘녀, 뇨, 뉴, 니’가 단어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여, 요, 유, 이’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여자(女子) 녀자 유대(紐帶) 뉴대
연세(年歲) 년세 이토(泥土) 니토
요소(尿素) 뇨소 익명(匿名) 닉명

다만, 다음과 같은 의존 명사에서는 ‘냐, 녀’ 음을 인정한다.

냥(兩) 냥쭝(兩-) 년(年)(몇 년)
    • 붙임 1: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남녀(男女) 당뇨(糖尿) 결뉴(結紐) 은닉(隱匿)
    • 붙임 2: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ㄴ’ 소리로 나더라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
신여성(新女性) 공염불(空念佛) 남존여비(男尊女卑)
    • 붙임 3: 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 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에도 붙임 2에 준하여 적는다.
한국여자대학 대한요소비료회사
  • 제11항: 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야, 여, 예, 요, 유, 이’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양심(良心) 량심 용궁(龍宮) 룡궁
역사(歷史) 력사 유행(流行) 류행
예의(禮儀) 례의 이발(理髮) 리발

다만, 다음과 같은 의존 명사는 본음대로 적는다.

리(里): 몇 리냐?
리(理): 그럴 리가 없다.
    • 붙임 1: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개량(改良) 선량(善良) 수력(水力) 협력(協力) 사례(謝禮) 혼례(婚禮) 와룡(臥龍) 쌍룡(雙龍) 하류(下流) 급류(急流) 도리(道理) 진리(眞理)

다만,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나열(羅列) 나렬
치열(齒列) 치렬
비열(卑劣) 비렬
규율(規律) 규률
비율(比率) 비률
실패율(失敗率) 실패률
분열(分裂) 분렬
선열(先烈) 선렬
진열(陳列) 진렬
선율(旋律) 선률
전율(戰慄) 전률
백분율(百分率) 백분률
    • 붙임 2: 외자로 된 이름을 성에 붙여 쓸 경우에도 본음대로 적을 수 있다.
신립(申砬) 최린(崔麟) 채륜(蔡倫) 하륜(河崙)
    • 붙임 3: 준말에서 본음으로 소리 나는 것은 본음대로 적는다.
국련(국제 연합) 한시련(한국 시각 장애인 연합회)
    • 붙임 4: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ㄴ’ 또는 ‘ㄹ’ 소리로 나더라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
역이용(逆利用) 연이율(年利率) 열역학(熱力學) 해외여행(海外旅行)
    • 붙임 5: 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 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나 십진법에 따라 쓰는 수(數)도 붙임 4에 준하여 적는다.
서울여관 신흥이발관 육천육백육십육(六千六百六十六)
  • 제12항: 한자음 ‘라, 래, 로, 뢰, 루, 르’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나, 내, 노, 뇌, 누, 느’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낙원(樂園) 락원 뇌성(雷聲) 뢰성
내일(來日) 래일 누각(樓閣) 루각
노인(老人) 로인 능묘(陵墓) 릉묘
    • 붙임 1: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쾌락(快樂) 극락(極樂) 거래(去來) 왕래(往來) 부로(父老) 연로(年老) 지뢰(地雷) 낙뢰(落雷) 고루(高樓) 광한루(廣寒樓) 동구릉(東九陵) 가정란(家庭欄)
    • 붙임 2: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단어는 뒷말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
내내월(來來月) 상노인(上老人) 중노동(重勞動) 비논리적(非論理的)

제6절 - 겹쳐 나는 소리[편집]

  • 제13항: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딱딱 딱닥 꼿꼿하다 꼿곳하다
쌕쌕 쌕색 놀놀하다 놀롤하다
씩씩 씩식 눅눅하다 눙눅하다
똑딱똑딱 똑닥똑닥 밋밋하다 민밋하다
쓱싹쓱싹 쓱삭쓱삭 싹싹하다 싹삭하다
연연불망(戀戀不忘) 연련불망 쌉쌀하다 쌉살하다
유유상종(類類相從) 유류상종 씁쓸하다 씁슬하다
누누이(屢屢-) 누루이 짭짤하다 짭잘하다

제4장 - 형태에 관한 것[편집]

제1절 - 체언과 조사[편집]

  • 제14항: 체언은 조사와 구별하여 적는다.
떡이   떡을   떡에   떡도   떡만
손이   손을   손에   손도   손만
팔이   팔을   팔에   팔도   팔만
밤이   밤을   밤에   밤도   밤만
집이   집을   집에   집도   집만
옷이   옷을   옷에   옷도   옷만
콩이   콩을   콩에   콩도   콩만
낮이   낮을   낮에   낮도   낮만
꽃이   꽃을   꽃에   꽃도   꽃만
밭이   밭을   밭에   밭도   밭만
앞이   앞을   앞에   앞도   앞만
밖이   밖을   밖에   밖도   밖만
넋이   넋을   넋에   넋도   넋만
흙이   흙을   흙에   흙도   흙만
삶이   삶을   삶에   삶도   삶만
여덟이 여덟을 여덟에 여덟도 여덟만
곬이   곬을   곬에   곬도   곬만
값이   값을   값에   값도   값만

제2절 - 어간과 어미[편집]

  • 제15항: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구별하여 적는다.
먹다 먹고 먹어 먹으니
신다 신고 신어 신으니
믿다 믿고 믿어 믿으니
울다 울고 울어 (우니)
넘다 넘고 넘어 넘으니
입다 입고 입어 입으니
웃다 웃고 웃어 웃으니
찾다 찾고 찾아 찾으니
좇다 좇고 좇아 좇으니
같다 같고 같아 같으니
높다 높고 높아 높으니
좋다 좋고 좋아 좋으니
깎다 깎고 깎아 깎으니
앉다 앉고 앉아 앉으니
많다 많고 많아 많으니
늙다 늙고 늙어 늙으니
젊다 젊고 젊어 젊으니
넓다 넓고 넓어 넓으니
훑다 훑고 훑어 훑으니
읊다 읊고 읊어 읊으니
옳다 옳고 옳아 옳으니
없다 없고 없어 없으니
있다 있고 있어 있으니
    • 붙임 1: 두 개의 용언이 어울려 한 개의 용언이 될 적에,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고, 그 본뜻에서 멀어진 것은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1)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는 것
넘어지다 늘어나다 늘어지다 돌아가다 되짚어가다 들어가다 떨어지다 벌어지다 엎어지다 접어들다 틀어지다 흩어지다
(2) 본뜻에서 멀어진 것
드러나다 사라지다 쓰러지다
    • 붙임 2: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오’는 ‘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이것은 책이오. 이것은 책이요.
이리로 오시오. 이리로 오시요.
이것은 책이 아니오. 이것은 책이 아니요.
    • 붙임 3: 연결형에서 사용되는 ‘이요’는 ‘이요’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요, 또 저것은 먹이다. 이것은 책이오, 저것은 붓이오, 또 저것은 먹이다.
  • 제16항: 어간의 끝음절 모음이 ‘ㅏ, ㅗ’일 때에는 어미를 ‘- 아’로 적고, 그 밖의 모음일 때에는 ‘- 어’로 적는다.
1. ‘-아’로 적는 경우
나아 나아도 나아서
막아 막아도 막아서
얇아 얇아도 얇아서
돌아 돌아도 돌아서
보아 보아도 보아서
2. ‘-어’로 적는 경우
개어 개어도 개어서
겪어 겪어도 겪어서
되어 되어도 되어서
베어 베어도 베어서
쉬어 쉬어도 쉬어서
저어 저어도 저어서
주어 주어도 주어서
피어 피어도 피어서
희어 희어도 희어서
  • 제17항: 어미 뒤에 덧붙는 조사 ‘요’는 ‘요’로 적는다.
읽어   읽어요
참으리 참으리요
좋지   좋지요
  • 제18항: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
1. 어간의 끝 ‘ㄹ’이 줄어질 적
갈다  : 가니   간   갑니다   가시다   가오
놀다  : 노니   논   놉니다   노시다   노오
불다  : 부니   분   붑니다   부시다   부오
둥글다: 둥그니 둥근 둥급니다 둥그시다 둥그오
어질다: 어지니 어진 어집니다 어지시다 어지오
    • 붙임: 다음과 같은 말에서도 ‘ㄹ’이 준 대로 적는다.
마지못하다 마지않다 (하)다마다 (하)자마자 (하)지 마라 (하)지 마(아)
2. 어간의 끝 ‘ㅅ’이 줄어질 적
긋다: 그어 그으니 그었다
낫다: 나아 나으니 나았다
잇다: 이어 이으니 이었다
짓다: 지어 지으니 지었다
3. 어간의 끝 ‘ㅎ’이 줄어질 적
그렇다 :  그러니   그럴   그러면   그러오
까맣다 :  까마니   까말   까마면   까마오
동그랗다: 동그라니 동그랄 동그라면 동그라오
퍼렇다 :  퍼러니   퍼럴   퍼러면   퍼러오
하얗다 :  하야니   하얄   하야면   하야오
4. 어간의 끝 ‘ㅜ, ㅡ’가 줄어질 적
푸다 :  퍼   펐다
뜨다 :  떠   떴다
끄다 :  꺼   껐다
크다 :  커   컸다
담그다: 담가 담갔다
고프다: 고파 고팠다
따르다: 따라 따랐다
바쁘다: 바빠 바빴다
5. 어간의 끝 ‘ㄷ’이 ‘ㄹ’로 바뀔 적
걷다[步]: 걸어 걸으니 걸었다
듣다[聽]: 들어 들으니 들었다
묻다[問]: 물어 물으니 물었다
싣다[載]: 실어 실으니 실었다
6. 어간의 끝 ‘ㅂ’이 ‘ㅜ’로 바뀔 적
깁다  :   기워   기우니   기웠다
굽다[炙]: 구워   구우니   구웠다
가깝다 :  가까워 가까우니 가까웠다
괴롭다 :  괴로워 괴로우니 괴로웠다
맵다  :   매워   매우니   매웠다
무겁다 :  무거워 무거우니 무거웠다
밉다  :   미워   미우니   미웠다
쉽다  :   쉬워   쉬우니   쉬웠다

다만, ‘돕-, 곱-’과 같은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가 결합되어 ‘와’로 소리 나는 것은 ‘-와’로 적는다.

돕다[助]: 도와 도와서 도와도 도왔다
곱다[麗]: 고와 고와서 고와도 고왔다
7. ‘하다’의 활용에서 어미 ‘-아’가 ‘-여’로 바뀔 적
하다: 하여 하여서 하여도 하여라 하였다
8. 어간의 끝음절 ‘르’ 뒤에 오는 어미 ‘-어’가 ‘-러’로 바뀔 적
이르다[至]: 이르러 이르렀다
노르다  :   노르러 노르렀다
누르다  :   누르러 누르렀다
푸르다  :   푸르러 푸르렀다
9. 어간의 끝음절 ‘르’의 ‘ㅡ’가 줄고, 그 뒤에 오는 어미 ‘-아/-어’가 ‘-라/-러’로 바뀔 적
가르다: 갈라 갈랐다
부르다: 불러 불렀다
거르다: 걸러 걸렀다
오르다: 올라 올랐다
구르다: 굴러 굴렀다
이르다: 일러 일렀다
벼르다: 별러 별렀다
지르다: 질러 질렀다

제3절 -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편집]

  • 제19항: 어간에 ‘-이’나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나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1. ‘-이’가 붙어서 명사로 된 것
길이 깊이 높이 다듬이 땀받이 달맞이 먹이 미닫이 벌이 벼훑이 살림살이 쇠붙이
2.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
걸음 묶음 믿음 얼음 엮음 울음 웃음 졸음 죽음 앎
3. ‘-이’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
같이 굳이 길이 높이 많이 실없이 좋이 짓궂이
4.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
밝히 익히 작히

다만, 어간에 ‘-이’나 ‘-음’이 붙어서 명사로 바뀐 것이라도 그 어간의 뜻과 멀어진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굽도리 다리[髢] 목거리(목병) 무녀리 코끼리 거름(비료) 고름[膿] 노름(도박)
    • 붙임: 어간에 ‘-이’나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1) 명사로 바뀐 것
귀머거리 까마귀 너머 뜨더귀 마감 마개 마중 무덤 비렁뱅이 쓰레기 올가미 주검
(2) 부사로 바뀐 것
거뭇거뭇 너무 도로 뜨덤뜨덤 바투 불긋불긋 비로소 오긋오긋 자주 차마
(3) 조사로 바뀌어 뜻이 달라진 것
나마 부터 조차
  • 제20항: 명사 뒤에 ‘-이’가 붙어서 된 말은 그 명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1. 부사로 된 것
곳곳이 낱낱이 몫몫이 샅샅이 앞앞이 집집이
2, 명사로 된 것
곰배 팔이 바둑이 삼발이 애꾸눈이 육손이 절뚝발이/절름발이
    • 붙임: ‘-이’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은 그 명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꼬락서니 끄트머리 모가치 바가지 바깥 사타구니 싸라기 이파리 지붕 지푸라기 짜개
  • 제21항: 명사나 혹은 용언의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은 그 명사나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1. 명사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것
값지다 홑지다 넋두리 빛깔 옆댕이 잎사귀
2.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것
낚시 늙정이 덮개 뜯게질 갉작갉작하다 갉작거리다 뜯적거리다 뜯적뜯적하다 굵다랗다 굵직하다 깊숙하다 넓적하다 높다랗다 늙수그레하다 얽죽얽죽하다

다만, 다음과 같은 말은 소리대로 적는다.

(1)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아니하는 것
할짝거리다 널따랗다 널찍하다 말끔하다 말쑥하다 말짱하다 실쭉하다 실큼하다 얄따랗다 얄팍하다 짤따랗다 짤막하다 실컷
(2) 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하거나 본뜻에서 멀어진 것
넙치 올무 골막하다 납작하다
  • 제22항: 용언의 어간에 다음과 같은 접미사들이 붙어서 이루어진 말들은 그 어간을 밝히어 적는다.
1. ‘-기-, -리-, -이-, -히, -구-, -우-, -추-, -으키-, -이키-, -애-’가 붙는 것
맡기다 옮기다 웃기다 쫓기다 뚫리다 울리다 낚이다 쌓이다 핥이다 굳히다 굽히다 넓히다 앉히다 얽히다 잡히다 돋구다 솟구다 돋우다 갖추다 곧추다 맞추다 일으키다 돌이키다 없애다

다만, ‘-이-, -히-, -우-’가 붙어서 된 말이라도 본뜻에서 멀어진 것은 소리대로 적는다.

도리다(칼로 ~ ) 드리다(용돈을 ~ ) 고치다 바치다(세금을 ~ ) 부치다(편지를 ~ ) 거두다 미루다 이루다
2. ‘-치-, -뜨리-, -트리-’가 붙는 것
놓치다 덮치다 떠받치다 받치다 밭치다 부딪치다 뻗치다 엎치다 부딪뜨리다/부딪트리다 쏟뜨리다/쏟트리다 젖뜨리다/젖트리다 찢뜨리다/찢트리다 흩뜨리다/흩트리다
    • 붙임: ‘-업-, -읍-, -브-’가 붙어서 된 말은 소리대로 적는다.
미덥다 우습다 미쁘다
  • 제23항: ‘-하다’나 ‘-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이’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깔쭉이 깔쭈기 살살이 살사리
꿀꿀이 꿀꾸리 쌕쌕이 쌕쌔기
눈깜짝이 눈깜짜기 오뚝이 오뚜기
더펄이 더퍼리 코납작이 코납자기
배불뚝이 배불뚜기 푸석이 푸서기
삐죽이 삐주기 홀쭉이 홀쭈기
    • 붙임: ‘-하다’나 ‘-거리다’가 붙을 수 없는 어근에 ‘-이’나 또는 다른 모음으로 시작되는 접미사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개구리 귀뚜라미 기러기 깍두기 꽹과리 날라리 누더기 동그라미 두드러기 딱따구리 매미 부스러기 뻐꾸기 얼루기 칼싹두기
  • 제24항: ‘-거리다’가 붙을 수 있는 시늉말 어근에 ‘-이다’가 붙어서 된 용언은 그 어근을 밝히어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깜짝이다 깜짜기다 속삭이다 속사기다
꾸벅이다 꾸버기다 숙덕이다 숙더기다
끄덕이다 끄더기다 울먹이다 울머기다
뒤척이다 뒤처기다 움직이다 움지기다
들먹이다 들머기다 지껄이다 지꺼리다
망설이다 망서리다 퍼덕이다 퍼더기다
번득이다 번드기다 허덕이다 허더기다
번쩍이다 번쩌기다 헐떡이다 헐떠기다
  • 제25항: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1.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는 경우
급히 꾸준히 도저히 딱히 어렴풋이 깨끗이
    • 붙임: ‘-하다’가 붙지 않는 경우에는 소리대로 적는다.
갑자기 반드시(꼭) 슬며시
2. 부사에 ‘-이’가 붙어서 역시 부사가 되는 경우
곰곰이 더욱이 생긋이 오뚝이 일찍이 해죽이
  • 제26항: ‘-하다’나 ‘-없다’가 붙어서 된 용언은 그 ‘-하다’나 ‘-없다’를 밝히어 적는다.
1. ‘-하다’가 붙어서 용언이 된 것
딱하다 숱하다 착하다 텁텁하다 푹하다
2. ‘-없다’가 붙어서 용언이 된 것
부질없다 상없다 시름없다 열없다 하염없다

제4절 -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편집]

  • 제27항: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은 각각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국말이 꺾꽂이 꽃잎 끝장 물난리 밑천 부엌일 싫증 옷안 웃옷 젖몸살 첫아들 칼날 팥알 헛웃음 홀아비 홑몸 흙내
값없다 겉늙다 굶주리다 낮잡다 맞먹다 받내다 벋놓다 빗나가다 빛나다 새파랗다 샛노랗다 시꺼멓다 싯누렇다 엇나가다 엎누르다 엿듣다 옻오르다 짓이기다 헛되다
    • 붙임 1: 어원은 분명하나 소리만 특이하게 변한 것은 변한 대로 적는다.
할아버지 할아범
    • 붙임 2: 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한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골병 골탕 끌탕 며칠 아재비 오라비 업신여기다 부리나케
    • 붙임 3: ‘이[齒, 虱]’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 말에서 ‘니’ 또는‘리’로 소리 날 때에는 ‘니’로 적는다.
간니 덧니 사랑니 송곳니 앞니 어금니 윗니 젖니 톱니 틀니 가랑니 머릿니
  • 제28항: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나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 나는 대로 적는다.
다달이(달-달-이) 따님(딸-님) 마되(말-되) 마소(말-소) 무자위(물-자위) 바느질(바늘-질) 부삽(불-삽) 부손(불-손) 싸전(쌀-전) 여닫이(열-닫이) 우짖다(울-짖다) 화살(활-살)
  • 제29항: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ㄷ’ 소리로 나는 것은 ‘ㄷ’으로 적는다.
반짇고리(바느질~) 사흗날(사흘~) 삼짇날(삼질~) 섣달(설~) 숟가락(술~) 이튿날(이틀~) 잗주름(잘~) 푿소(풀~) 섣부르다(설~) 잗다듬다(잘~) 잗다랗다(잘~)
  •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고랫재 귓밥 나룻배 나뭇가지 냇가 댓가지 뒷갈망 맷돌 머릿기름 모깃불 못자리 바닷가 뱃길 볏가리 부싯돌 선짓국 쇳조각 아랫집 우렁 잇속 잇자국 잿더미 조갯살 찻집 쳇바퀴 킷값 핏대 햇볕 혓바늘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멧나물 아랫니 텃마당 아랫마을 뒷머리 잇몸 깻묵 냇물 빗물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도리깻열 뒷윷 두렛일 뒷일 뒷입맛 베갯잇 욧잇 깻잎 나뭇잎 댓잎
2.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귓병 머릿방 뱃병 봇둑 사잣밥 샛강 아랫방 자릿세 전셋집 찻잔 찻종 촛국 콧병 탯줄 텃세 핏기 햇수 횟가루 횟배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곗날 제삿날 훗날 툇마루 양칫물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가욋일 사삿일 예삿일 훗일
3. 두 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 제31항: 두 말이 어울릴 적에 ‘ㅂ’ 소리나 ‘ㅎ’ 소리가 덧나는 것은 소리대로 적는다.
1. ‘ㅂ’ 소리가 덧나는 것
댑싸리(대ㅂ싸리) 멥쌀(메ㅂ쌀) 볍씨(벼ㅂ씨) 입때(이ㅂ때) 입쌀(이ㅂ쌀) 접때(저ㅂ때) 좁쌀(조ㅂ쌀) 햅쌀(해ㅂ쌀)
2. ‘ㅎ’ 소리가 덧나는 것
머리카락(머리ㅎ가락) 살코기(살ㅎ고기) 수캐(수ㅎ개) 수컷(수ㅎ것) 수탉(수ㅎ닭) 안팎(안ㅎ밖) 암캐(암ㅎ개) 암컷(암ㅎ것) 암탉(암ㅎ닭)

제5절 - 준말[편집]

  • 제32항: 단어의 끝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은 것은 그 앞의 음절에 받침으로 적는다.
본말 준말
기러기야 기럭아
어제그저께 엊그저께
어제저녁 엊저녁
가지고, 가지지 갖고, 갖지
디디고, 디디지 딛고, 딛지
  • 제33항: 체언과 조사가 어울려 줄어지는 경우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그것은 그건
그것이 그게
그것으로 그걸로
나는
나를
너는
너를
무엇을 뭣을/무얼/뭘
무엇이 뭣이/무에
  • 제34항: 모음 ‘ㅏ, ㅓ’로 끝난 어간에 ‘-아/-어, -았-/-었-’이 어울릴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가아 가았다 갔다
나아 나았다 났다
타아 타았다 탔다
서어 서었다 섰다
켜어 켜었다 켰다
펴어 펴었다 폈다
    • 붙임 1: ‘ㅐ, ㅔ’ 뒤에 ‘-어, -었-’이 어울려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개어 개었다 갰다
내어 내었다 냈다
베어 베었다 벴다
세어 세었다 셌다
    • 붙임 2: ‘하여’가 한 음절로 줄어서 ‘해’로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하여 하였다 했다
더하여 더해 더하였다 더했다
흔하여 흔해 흔하였다 흔했다
  • 제35항: 모음 ‘ㅗ, ㅜ’로 끝난 어간에 ‘-아/-어, -았-/-었-’이 어울려 ‘ㅘ/ㅝ,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꼬아 꼬았다 꽜다
보아 보았다 봤다
쏘아 쏘았다 쐈다
두어 두었다 뒀다
쑤어 쑤었다 쒔다
주어 주었다 줬다
    • 붙임 1: ‘놓아’가 ‘놔’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 붙임 2: ‘ㅚ’ 뒤에 ‘-어, -었-’이 어울려 'ㅙ(+ㅆ)' 될 적에도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괴어 괴었다 괬다
되어 되었다 됐다
뵈어 뵈었다 뵀다
쇠어 쇠었다 쇘다
쐬어 쐬었다 쐤다
  • 제36항: ‘ㅣ’ 뒤에 ‘-어’가 와서 ‘ㅕ’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가지어 가져 가지었다 가졌다
견디어 견뎌 견디었다 견뎠다
다니어 다녀 다니었다 다녔다
막히어 막혀 막히었다 막혔다
버티어 버텨 버티었다 버텼다
치이어 치여 치이었다 치였다
  • 제37항: ‘ㅏ, ㅕ, ㅗ, ㅜ, ㅡ’로 끝난 어간에 ‘-이-’가 와서 각각 ‘ㅐ, ㅖ, ㅚ, ㅟ, ㅢ’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싸이다 쌔다 누이다 뉘다
펴이다 폐다 뜨이다 띄다
보이다 뵈다 쓰이다 씌다
  • 제38항: ‘ㅏ, ㅗ, ㅜ, ㅡ’ 뒤에 ‘-이어’가 어울려 줄어질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싸이어 쌔어 싸여 뜨이어 띄어
보이어 뵈어 보여 쓰이어 씌어 쓰여
쏘이어 쐬어 쏘여 트이어 틔어 트여
누이어 뉘어 누여
  • 제39항: 어미 ‘-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찮-’이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그렇지 않은 그렇잖은 만만하지 않다 만만찮다
적지 않은 적잖은 변변하지 않다 변변찮다
  • 제40항: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간편하게 간편케 다정하다 다정타
연구하도록 연구토록 정결하다 정결타
가하다 가타 흔하다 흔타
    • 붙임 1: ‘ㅎ’이 어간의 끝소리로 굳어진 것은 받침으로 적는다.
않다     않고     않지     않든지
그렇다   그렇고   그렇지   그렇든지
아무렇다 아무렇고 아무렇지 아무렇든지
어떻다   어떻고   어떻지   어떻든지
이렇다   이렇고   이렇지   이렇든지
저렇다   저렇고   저렇지   저렇든지
    • 붙임 2: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거북하지 거북지
생각하건대 생각건대
생각하다 못해 생각다 못해
깨끗하지 않다 깨끗지 않다
넉넉하지 않다 넉넉지 않다
못하지 않다 못지않다
섭섭하지 않다 섭섭지 않다
익숙하지 않다 익숙지 않다
    • 붙임 3: 다음과 같은 부사는 소리대로 적는다.
결단코 결코 기필코 무심코 아무튼 요컨대 정녕코 필연코 하마터면 하여튼 한사코

제5장 - 띄어쓰기[편집]

제1절 - 조사[편집]

  •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마저밖에에서부터으로만이나마이다입니다처럼 어디까지나 거기 멀리 웃고

제2절 -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편집]

  •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아는 이 힘이다.  나도 할  있다.  먹을 만큼 먹어라.  아는 를 만났다.  네가 뜻한 를 알겠다.  그가 떠난 가 오래다.
  • 제43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차 한   금 서   소 한 마리  옷 한   조기 한   연필 한 자루  버선 한   집 한   신 두 켤레  북어 한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

 삼십  제일학년  1446 10 9  2대대  16 502  제1실습실  80  10  7미터
  • 제44항: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
  • 제45항: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다음의 말들은 띄어 쓴다.
국장  과장  열 내지 스물  청군  백군  책상, 걸상 이 있다  이사장  이사들  사과, 배, 귤 등등  사과, 배 등속  부산, 광주 등지
  • 제46항: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제3절 - 보조 용언[편집]

  • 제47항: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불이 꺼져 간다. 불이 꺼져간다.
내 힘으로 막아 낸다. 내 힘으로 막아낸다.
어머니를 도와 드린다. 어머니를 도와드린다.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그릇을 깨뜨려버렸다.
비가 올 듯하다. 비가 올듯하다.
그 일은 할 만하다. 그 일은 할만하다.
일이 될 법하다. 일이 될법하다.
비가 올 성싶다. 비가 올성싶다.
잘 아는 척한다. 잘 아는척한다.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책을 읽어도 보고…….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이런 기회는 다시없을 듯하다.  그가 올 듯도 하다.  잘난 체를 한다.

제4절 -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편집]

  • 제48항: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김양수(金良洙)  서화담(徐花潭)  채영신 씨  최치원 선생  박동식 박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남궁억/남궁 억  독고준/독고 준  황보지봉(皇甫芝峰)/황보 지봉
  • 제49항: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대한 중학교 대한중학교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 한국대학교 사범대학
  • 제50항: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만성 골수성 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
중거리 탄도 유도탄 중거리탄도유도탄

제6장 - 그 밖의 것[편집]

  • 제51항: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1. ‘이’로만 나는 것
가붓이 깨끗이 나붓이 느긋이 둥긋이 따뜻이 반듯이 버젓이 산뜻이 의젓이 가까이 고이 날카로이 대수로이 번거로이 많이 적이 헛되이
겹겹이 번번이 일일이 집집이 틈틈이
2. ‘히’로만 나는 것
극히 급히 딱히 속히 작히 족히 특히 엄격히 정확히
3. ‘이, 히’로 나는 것
솔직히 가만히 간편히 나른히 무단히 각별히 소홀히 쓸쓸히 정결히 과감히 꼼꼼히 심히 열심히 급급히 답답히 섭섭히 공평히 능히 당당히 분명히 상당히 조용히 간소히 고요히 도저히
  • 제52항: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
본음으로 나는 것 속음으로 나는 것
승낙(承諾) 수락(受諾), 쾌락(快諾), 허락(許諾)
만난(萬難) 곤란(困難), 논란(論難)
안녕(安寧) 의령(宜寧), 회령(會寧)
분노(忿怒) 대로(大怒), 희로애락(喜怒哀樂)
토론(討論) 의논(議論)
오륙십(五六十) 오뉴월, 유월(六月)
목재(木材) 모과(木瓜)
십일(十日) 시방정토(十方淨土), 시왕(十王), 시월(十月)
팔일(八日) 초파일(初八日)
  • 제53항: 다음과 같은 어미는 예사소리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으)ㄹ거나 -(으)ㄹ꺼나
-(으)ㄹ걸 -(으)ㄹ껄
-(으)ㄹ게 -(으)ㄹ께
-(으)ㄹ세 -(으)ㄹ쎄
-(으)ㄹ세라 -(으)ㄹ쎄라
-(으)ㄹ수록 -(으)ㄹ쑤록
-(으)ㄹ시 -(으)ㄹ씨
-(으)ㄹ지 -(으)ㄹ찌
-(으)ㄹ지니라 -(으)ㄹ찌니라
-(으)ㄹ지라도 -(으)ㄹ찌라도
-(으)ㄹ지어다 -(으)ㄹ찌어다
-(으)ㄹ지언정 -(으)ㄹ찌언정
-(으)ㄹ진대 -(으)ㄹ찐대
-(으)ㄹ진저 -(으)ㄹ찐저
-올시다 -올씨다

다만, 의문을 나타내는 다음 어미들은 된소리로 적는다.

-(으)ㄹ까?  -(으)ㄹ꼬?  -(스)ㅂ니까?  -(으)리까?  -(으)ㄹ쏘냐?
  • 제54항: 다음과 같은 접미사는 된소리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심부름꾼 심부름군 귀때기 귓대기
익살꾼 익살군 볼때기 볼대기
일꾼 일군 판자때기 판잣대기
장꾼 장군 뒤꿈치 뒷굼치
장난꾼 장난군 팔꿈치 팔굼치
지게꾼 지겟군 이마빼기 이맛배기
때깔 땟깔 코빼기 콧배기
빛깔 빛갈 객쩍다 객적다
성깔 성갈 겸연쩍다 겸연적다
  • 제55항: 두 가지로 구별하여 적던 다음 말들은 한 가지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맞추다(입을 맞춘다. 양복을 맞춘다.) 마추다
뻗치다(다리를 뻗친다. 멀리 뻗친다.) 뻐치다
  • 제56항: ‘- 더라, - 던’과 ‘- 든지’는 다음과 같이 적는다.
1.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 더라, - 던’으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지난겨울은 몹시 춥더라. 지난겨울은 몹시 춥드라.
깊던 물이 얕아졌다. 깊든 물이 얕아졌다.
그렇게 좋던가? 그렇게 좋든가?
그 사람 말 잘하던데! 그 사람 말 잘하든데!
얼마나 놀랐던지 몰라. 얼마나 놀랐든지 몰라.
2.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는 ‘(-)든지’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배던지 사과던지 마음대로 먹어라.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가던지 오던지 마음대로 해라.
  • 제57항: 다음 말들은 각각 구별하여 적는다.
가름 둘로 가름.
갈음 새 책상으로 갈음하였다.
거름 풀을 썩힌 거름.
걸음 빠른 걸음.
거치다 영월을 거쳐 왔다.
걷히다 외상값이 잘 걷힌다.
걷잡다 걷잡을 수 없는 상태.
겉잡다 겉잡아서 이틀 걸릴 일.
그러므로
(그러니까)
그는 부지런하다. 그러므로 잘 산다.
그럼으로(써)
(그렇게 하는 것으로)
그는 열심히 공부한다. 그럼으로(써) 은혜에 보답한다.
노름 노름판이 벌어졌다.
놀음(놀이) 즐거운 놀음.
느리다 진도가 너무 느리다.
늘이다 고무줄을 늘인다.
늘리다 수출량을 더 늘린다.
다리다 옷을 다린다.
달이다 약을 달인다.
다치다 부주의로 손을 다쳤다.
닫히다 문이 저절로 닫혔다.
닫치다 문을 힘껏 닫쳤다.
마치다 벌써 일을 마쳤다.
맞히다 여러 문제를 더 맞혔다.
목거리 목거리가 덧났다.
목걸이 금목걸이, 은목걸이.
바치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받치다 우산을 받치고 간다. 책받침을 받친다.
받히다 쇠뿔에 받혔다.
밭치다 술을 체에 밭친다.
반드시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반듯이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부딪치다 차와 차가 마주 부딪쳤다.
부딪히다 마차가 화물차에 부딪혔다.
부치다 힘이 부치는 일이다.
편지를 부친다.
논밭을 부친다.
빈대떡을 부친다.
식목일에 부치는 글.
회의에 부치는 안건.
인쇄에 부치는 원고.
삼촌 집에 숙식을 부친다.
붙이다 우표를 붙인다.
책상을 벽에 붙였다.
흥정을 붙인다.
불을 붙인다.
감시원을 붙인다.
조건을 붙인다.
취미를 붙인다.
별명을 붙인다.
시키다 일을 시킨다.
식히다 끓인 물을 식힌다.
아름 세 아름 되는 둘레.
알음 전부터 알음이 있는 사이.
앎이 힘이다.
안치다 밥을 안친다.
앉히다 윗자리에 앉힌다.
어름 두 물건의 어름에서 일어난 현상.
얼음 얼음이 얼었다.
이따가 이따가 오너라.
있다가 돈은 있다가도 없다.
저리다 다친 다리가 저린다.
절이다 김장 배추를 절인다.
조리다 생선을 조린다.
통조림, 병조림.
졸이다 마음을 졸인다.
주리다 여러 날을 주렸다.
줄이다 비용을 줄인다.
하노라고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하느라고 공부하느라고 밤을 새웠다.
-느니보다(어미) 나를 찾아오느니보다 집에 있거라.
-는 이보다(의존 명사) 오는 이가 가는 이보다 많다.
-(으)리만큼(어미) 나를 미워하리만큼 그에게 잘못한 일이 없다.
-(으)ㄹ 이만큼(의존 명사) 찬성할 이도 반대할 이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으)러(목적) 공부하러 간다.
-(으)려(의도) 서울 가려 한다.
(으)로서(자격) 사람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
(으)로써(수단) 닭으로써 꿩을 대신했다.
-(으)므로(어미) 그가 나를 믿으므로 나도 그를 믿는다.
(-ᄆ, -음)으로(써)(조사) 그는 믿음으로(써) 산 보람을 느꼈다.

부록 - 문장 부호[편집]

1. 마침표(.)[편집]

  • (1) 서술, 명령, 청유 등을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쓴다.
젊은이는 나라의 기둥입니다.  제 손을 꼭 잡으세요.  집으로 돌아갑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붙임 1: 직접 인용한 문장의 끝에는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쓰지 않는 것을 허용한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그는 “지금 바로 떠나자.”라고 말하며 서둘러 짐을 챙겼다.
ㄴ. 그는 “지금 바로 떠나자”라고 말하며 서둘러 짐을 챙겼다.
    • 붙임 2: 용언의 명사형이나 명사로 끝나는 문장에는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쓰지 않는 것을 허용한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신입 사원 모집을 위한 기업 설명회 개최. 신입 사원 모집을 위한 기업 설명회 개최
내일 오전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것. 내일 오전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것

다만, 제목이나 표어에는 쓰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

압록강은 흐른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건강한 몸 만들기
  • (2) 아라비아 숫자만으로 연월일을 표시할 때 쓴다.
1919. 3. 1.  10. 1.~10. 12.
  • (3) 특정한 의미가 있는 날을 표시할 때 월과 일을 나타내는 아라비아 숫자 사이에 쓴다.
3.1 운동  8.15 광복
    • 붙임: 이때는 마침표 대신 가운뎃점을 쓸 수 있다.
3ㆍ1 운동  8ㆍ15 광복
  • (4) 장, 절, 항 등을 표시하는 문자나 숫자 다음에 쓴다.
가. 인명  ㄱ. 머리말  Ⅰ. 서론  1. 연구 목적
  • 붙임: ‘마침표’ 대신 ‘온점’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다.

2. 물음표(?)[편집]

  • (1)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쓴다.
점심 먹었어?  이번에 가시면 언제 돌아오세요?  제가 부모님 말씀을 따르지 않을 리가 있겠습니까?  남북이 통일되면 얼마나 좋을까?  다섯 살짜리 꼬마가 이 멀고 험한 곳까지 혼자 왔다?  지금?  뭐라고?  네?
    • 붙임 1: 한 문장 안에 몇 개의 선택적인 물음이 이어질 때는 맨 끝의 물음에만 쓰고, 각 물음이 독립적일 때는 각 물음의 뒤에 쓴다.
너는 중학생이냐, 고등학생이냐?  너는 여기에 언제 왔니? 어디서 왔니? 무엇하러 왔니?
    • 붙임 2: 의문의 정도가 약할 때는 물음표 대신 마침표를 쓸 수 있다.
도대체 이 일을 어쩐단 말이냐.  이것이 과연 내가 찾던 행복일까.

다만, 제목이나 표어에는 쓰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

역사란 무엇인가  아직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 (2) 특정한 어구의 내용에 대하여 의심, 빈정거림 등을 표시할 때, 또는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울 때 소괄호 안에 쓴다.
우리와 의견을 같이할 사람은 최 선생(?) 정도인 것 같다.  30점이라, 거참 훌륭한(?) 성적이군.  우리 집 강아지가 가출(?)을 했어요.
  • (3)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 쓴다.
최치원(857~?)은 통일 신라 말기에 이름을 떨쳤던 학자이자 문장가이다.  조선 시대의 시인 강백(1690?~1777?)의 자는 자청이고, 호는 우곡이다.

3. 느낌표(!)[편집]

  • (1) 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쓴다.
이거 정말 큰일이 났구나!  어머!
    • 붙임: 감탄의 정도가 약할 때는 느낌표 대신 쉼표나 마침표를 쓸 수 있다.
어, 벌써 끝났네.  날씨가 참 좋군.
  • (2) 특별히 강한 느낌을 나타내는 어구,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 쓴다.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이야, 정말 재밌다!  지금 즉시 대답해!  앞만 보고 달리자!
  • (3) 물음의 말로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 쓴다.
이게 누구야!  내가 왜 나빠!
  • (4) 감정을 넣어 대답하거나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쓴다.
네!  네, 선생님!  흥부야!  언니!

4. 쉼표(,)[편집]

  • (1) 같은 자격의 어구를 열거할 때 그 사이에 쓴다.
근면, 검소, 협동은 우리 겨레의 미덕이다.  충청도의 계룡산, 전라도의 내장산, 강원도의 설악산은 모두 국립 공원이다.  집을 보러 가면 그 집이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지, 살기에 편한지, 망가진 곳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5보다 작은 자연수는 1, 2, 3, 4이다.

다만, (가) 쉼표 없이도 열거되는 사항임이 쉽게 드러날 때는 쓰지 않을 수 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오셨어요.  네 돈 내 돈 다 합쳐 보아야 만 원도 안 되겠다.

(나) 열거할 어구들을 생략할 때 사용하는 줄임표 앞에는 쉼표를 쓰지 않는다.

광역시: 광주, 대구, 대전……
  • (2) 짝을 지어 구별할 때 쓴다.
닭과 지네, 개와 고양이는 상극이다.
  • (3) 이웃하는 수를 개략적으로 나타낼 때 쓴다.
5, 6세기  6, 7, 8개
  • (4) 열거의 순서를 나타내는 어구 다음에 쓴다.
첫째, 몸이 튼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야 한다.
  • (5) 문장의 연결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할 때 절과 절 사이에 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저는 신뢰와 정직을 생명과 같이 여기고 살아온바, 이번 비리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떡국은 설날의 대표적인 음식인데, 이걸 먹어야 비로소 나이도 한 살 더 먹는다고 한다.
  • (6) 같은 말이 되풀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일정한 부분을 줄여서 열거할 때 쓴다.
여름에는 바다에서, 겨울에는 산에서 휴가를 즐겼다.
  • (7) 부르거나 대답하는 말 뒤에 쓴다.
지은아, 이리 좀 와 봐.  네, 지금 가겠습니다.
  • (8) 한 문장 안에서 앞말을 ‘곧’, ‘다시 말해’ 등과 같은 어구로 다시 설명할 때 앞말 다음에 쓴다.
책의 서문, 곧 머리말에는 책을 지은 목적이 드러나 있다.  원만한 인간관계는 말과 관련한 예의, 즉 언어 예절을 갖추는 것에서 시작된다.
호준이 어머니, 다시 말해 나의 누님은 올해로 결혼한 지 20년이 된다.  나에게도 작은 소망, 이를테면 나만의 정원을 가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
  • (9) 문장 앞부분에서 조사 없이 쓰인 제시어나 주제어의 뒤에 쓴다.
돈, 돈이 인생의 전부이더냐?  열정, 이것이야말로 젊은이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지금 네가 여기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해.  저 친구, 저러다가 큰일 한번 내겠어.  그 사실, 넌 알고 있었지?
  • (10) 한 문장에 같은 의미의 어구가 반복될 때 앞에 오는 어구 다음에 쓴다.
그의 애국심, 몸을 사리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우리는 본받아야 한다.
  • (11) 도치문에서 도치된 어구들 사이에 쓴다.
이리 오세요, 어머님.  다시 보자, 한강수야.
  • (12) 바로 다음 말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지 않음을 나타낼 때 쓴다.
갑돌이는, 울면서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  철원과, 대관령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 산간 지대에 예년보다 일찍 첫눈이 내렸습니다.
  • (13) 문장 중간에 끼어든 어구의 앞뒤에 쓴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그 말이 별로 탐탁지 않아.  영호는 미소를 띠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 올라 잠시라도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로웠지만, 그들을 맞았다.
    • 붙임 1: 이때는 쉼표 대신 줄표를 쓸 수 있다.
나는 ― 솔직히 말하면 ― 그 말이 별로 탐탁지 않아.  영호는 미소를 띠고 ―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 올라 잠시라도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로웠지만 ― 그들을 맞았다.
    • 붙임 2: 끼어든 어구 안에 다른 쉼표가 들어 있을 때는 쉼표 대신 줄표를 쓴다.
이건 내 것이니까 ― 아니, 내가 처음 발견한 것이니까 ―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
  • (14) 특별한 효과를 위해 끊어 읽는 곳을 나타낼 때 쓴다.
내가, 정말 그 일을 오늘 안에 해낼 수 있을까?  이 전투는 바로 우리가, 우리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
  • (15) 짧게 더듬는 말을 표시할 때 쓴다.
선생님, 부, 부정행위라니요? 그런 건 새,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 붙임: ‘쉼표’ 대신 ‘반점’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다.

5. 가운뎃점(ㆍ)[편집]

  • (1) 열거할 어구들을 일정한 기준으로 묶어서 나타낼 때 쓴다.
민수ㆍ영희, 선미ㆍ준호가 서로 짝이 되어 윷놀이를 하였다.  지금의 경상남도ㆍ경상북도, 전라남도ㆍ전라북도, 충청남도ㆍ충청북도 지역을 예부터 삼남이라 일러 왔다.
  • (2) 짝을 이루는 어구들 사이에 쓴다.
한(韓)ㆍ이(伊) 양국 간의 무역량이 늘고 있다.  우리는 그 일의 참ㆍ거짓을 따질 겨를도 없었다.  하천 수질의 조사ㆍ분석  빨강ㆍ초록ㆍ파랑이 빛의 삼원색이다.

다만, 이때는 가운뎃점을 쓰지 않거나 쉼표를 쓸 수도 있다.

한(韓) 이(伊) 양국 간의 무역량이 늘고 있다.  우리는 그 일의 참 거짓을 따질 겨를도 없었다.  하천 수질의 조사, 분석  빨강, 초록, 파랑이 빛의 삼원색이다.
  • (3) 공통 성분을 줄여서 하나의 어구로 묶을 때 쓴다.
상ㆍ중ㆍ하위권  금ㆍ은ㆍ동메달  통권 제54ㆍ55ㆍ56호
    • 붙임: 이때는 가운뎃점 대신 쉼표를 쓸 수 있다.
상, 중, 하위권  금, 은, 동메달  통권 제54, 55, 56호

6. 쌍점(:)[편집]

  • (1) 표제 다음에 해당 항목을 들거나 설명을 붙일 때 쓴다.
문방사우: 종이, 붓, 먹, 벼루  일시: 2014년 10월 9일 10시  흔하진 않지만 두 자로 된 성씨도 있다.(예: 남궁, 선우, 황보)  올림표(♯): 음의 높이를 반음 올릴 것을 지시한다.
  • (2) 희곡 등에서 대화 내용을 제시할 때 말하는 이와 말한 내용 사이에 쓴다.
김 과장: 난 못 참겠다.  아들: 아버지, 제발 제 말씀 좀 들어 보세요.
  • (3) 시와 분, 장과 절 등을 구별할 때 쓴다.
오전 10:20(오전 10시 20분)  두시언해 6:15(두시언해 제6권 제15장)
  • (4) 의존명사 ‘대’가 쓰일 자리에 쓴다.
65:60(65 대 60)  청군:백군(청군 대 백군)
  • 붙임: 쌍점의 앞은 붙여 쓰고 뒤는 띄어 쓴다. 다만, (3)과 (4)에서는 쌍점의 앞뒤를 붙여 쓴다.

7. 빗금(/)[편집]

  • (1) 대비되는 두 개 이상의 어구를 묶어 나타낼 때 그 사이에 쓴다.
먹이다/먹히다  남반구/북반구  금메달/은메달/동메달  ( )이/가 우리나라의 보물 제1호이다.
  • (2) 기준 단위당 수량을 표시할 때 해당 수량과 기준 단위 사이에 쓴다.
100미터/초 1,000원/개
  • (3) 시의 행이 바뀌는 부분임을 나타낼 때 쓴다.
산에 / 산에 / 피는 꽃은 /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다만, 연이 바뀜을 나타낼 때는 두 번 겹쳐 쓴다.

산에는 꽃 피네 / 꽃이 피네 / 갈 봄 여름 없이 / 꽃이 피네 // 산에 / 산에 / 피는 꽃은 /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 붙임: 빗금의 앞뒤는 (1)과 (2)에서는 붙여 쓰며, (3)에서는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쓰는 것을 허용한다.

단, (1)에서 대비되는 어구가 두 어절 이상인 경우에는 빗금의 앞뒤를 띄어 쓸 수 있다.

8. 큰따옴표(“ ”)[편집]

  • (1) 글 가운데에서 직접 대화를 표시할 때 쓴다.
“어머니, 제가 가겠어요.” “아니다. 내가 다녀오마.”
  • (2) 말이나 글을 직접 인용할 때 쓴다.
나는 “어, 광훈이 아니냐?” 하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라는 시구를 떠올렸다.
편지의 끝머리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할머니, 편지에 사진을 동봉했다고 하셨지만 봉투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9. 작은따옴표(‘ ’)[편집]

  • (1) 인용한 말 안에 있는 인용한 말을 나타낼 때 쓴다.
그는 “여러분!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 들어 보셨죠?”라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 (2)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 쓴다.
나는 ‘일이 다 틀렸나 보군.’ 하고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꼭 이기고야 말겠어.’ 호연이는 마음속으로 몇 번이나 그렇게 다짐하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10. 소괄호(( ))[편집]

  • (1) 주석이나 보충적인 내용을 덧붙일 때 쓴다.
니체(독일의 철학자)의 말을 빌리면 다음과 같다.  2014. 12. 19.(금)  문인화의 대표적인 소재인 사군자(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는 고결한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
  • (2) 우리말 표기와 원어 표기를 아울러 보일 때 쓴다.
기호(嗜好), 자세(姿勢)  커피(coffee), 에티켓(étiquette)
  • (3) 생략할 수 있는 요소임을 나타낼 때 쓴다.
학교에서 동료 교사를 부를 때는 이름 뒤에 ‘선생(님)’이라는 말을 덧붙인다.  광개토(대)왕은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임금이다.
  • (4) 희곡 등 대화를 적은 글에서 동작이나 분위기, 상태를 드러낼 때 쓴다.
현우: (가쁜 숨을 내쉬며) 왜 이렇게 빨리 뛰어?
“관찰한 것을 쓰는 것이 습관이 되었죠. 그러다 보니, 상상력이 생겼나 봐요.” (웃음)
  • (5) 내용이 들어갈 자리임을 나타낼 때 쓴다.
우리나라의 수도는 (    )이다.
다음 빈칸에 알맞은 조사를 쓰시오.  민수가 할아버지(    ) 꽃을 드렸다.
  • (6) 항목의 순서나 종류를 나타내는 숫자나 문자 등에 쓴다.
사람의 인격은 (1) 용모, (2) 언어, (3) 행동, (4) 덕성 등으로 표현된다.
(가) 동해, (나) 서해, (다) 남해

11. 중괄호({ })[편집]

  • (1) 같은 범주에 속하는 여러 요소를 세로로 묶어서 보일 때 쓴다.
주격 {이  국가의 {영토 
조사  가}  성립   국민
                  주권}   
  • (2) 열거된 항목 중 어느 하나가 자유롭게 선택될 수 있음을 보일 때 쓴다.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로, 까지} 갔어요.

12. 대괄호([ ])[편집]

  • (1) 괄호 안에 또 괄호를 쓸 필요가 있을 때 바깥쪽의 괄호로 쓴다.
어린이날이 새로 제정되었을 당시에는 어린이들에게 경어를 쓰라고 하였다.[윤석중 전집(1988), 70쪽 참조]  이번 회의에는 두 명[이혜정(실장), 박철용(과장)]만 빼고 모두 참석했습니다.
  • (2) 고유어에 대응하는 한자어를 함께 보일 때 쓴다.
나이[年歲] 낱말[單語] 손발[手足]
  • (3) 원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이나 논평 등을 덧붙일 때 쓴다.
그것[한글]은 이처럼 정보화 시대에 알맞은 과학적인 문자이다.  신경준의 ≪여암전서≫에 “삼각산은 산이 모두 돌 봉우리인데, 그 으뜸 봉우리를 구름 위에 솟아 있다고 백운(白雲)이라 하며 [이하 생략]”  그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원문에는 ‘업다’임.]

13. 겹낫표(『』)와 겹화살괄호(≪ ≫)[편집]

  • 책의 제목이나 신문 이름 등을 나타낼 때 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은 1896년에 창간된 『독립신문』이다.  『훈민정음』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한성순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이다.  윤동주의 유고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는 31편의 시가 실려 있다.
    • 붙임: 겹낫표나 겹화살괄호 대신 큰따옴표를 쓸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은 1896년에 창간된 “독립신문”이다.  윤동주의 유고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는 31편의 시가 실려 있다.

14. 홑낫표(「」)와 홑화살괄호(< >)[편집]

  • 소제목, 그림이나 노래와 같은 예술 작품의 제목, 상호, 법률, 규정 등을 나타낼 때 쓴다.
「국어 기본법 시행령」은 「국어 기본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곡은 베르디가 작곡한 「축배의 노래」이다.  사무실 밖에 「해와 달」이라고 쓴 간판을 달았다.
<한강>은 사진집 ≪아름다운 땅≫에 실린 작품이다.  백남준은 2005년에 <엄마>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 붙임: 홑낫표나 홑화살괄호 대신 작은따옴표를 쓸 수 있다.
사무실 밖에 ‘해와 달’이라고 쓴 간판을 달았다.  ‘한강’은 사진집 “아름다운 땅”에 실린 작품이다.

15. 줄표(―)[편집]

  • 제목 다음에 표시하는 부제의 앞뒤에 쓴다.
이번 토론회의 제목은 ‘역사 바로잡기 ― 근대의 설정 ―’이다.  ‘환경 보호 ― 숲 가꾸기 ―’라는 제목으로 글짓기를 했다.

다만, 뒤에 오는 줄표는 생략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의 제목은 ‘역사 바로잡기 ― 근대의 설정’이다.  ‘환경 보호 ― 숲 가꾸기’라는 제목으로 글짓기를 했다.
    • 붙임: 줄표의 앞뒤는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쓰는 것을 허용한다.

16. 붙임표(-)[편집]

  • (1) 차례대로 이어지는 내용을 하나로 묶어 열거할 때 각 어구 사이에 쓴다.
멀리뛰기는 도움닫기-도약-공중 자세-착지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김 과장은 기획-실무-홍보까지 직접 발로 뛰었다.
  • (2) 두 개 이상의 어구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나타내고자 할 때 쓴다.
드디어 서울-북경의 항로가 열렸다.  원-달러 환율  남한-북한-일본 삼자 관계

17. 물결표(~)[편집]

  • 기간이나 거리 또는 범위를 나타낼 때 쓴다.
9월 15일~9월 25일  김정희(1786~1856)  서울~천안 정도는 출퇴근이 가능하다.  이번 시험의 범위는 3~78쪽입니다.
    • 붙임: 물결표 대신 붙임표를 쓸 수 있다.
9월 15일-9월 25일  김정희(1786-1856)  서울-천안 정도는 출퇴근이 가능하다.  이번 시험의 범위는 3-78쪽입니다.

18. 드러냄표(˙)와 밑줄(____)[편집]

  • 문장 내용 중에서 주의가 미쳐야 할 곳이나 중요한 부분을 특별히 드러내 보일 때 쓴다.

홈페이지 참고

    • 붙임: 드러냄표나 밑줄 대신 작은따옴표를 쓸 수 있다.
한글의 본디 이름은 ‘훈민정음’이다.  중요한 것은 ‘왜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다음 보기에서 명사가 ‘아닌’ 것은?

19. 숨김표(○, X)[편집]

  • (1) 금기어나 공공연히 쓰기 어려운 비속어임을 나타낼 때,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배운 사람 입에서 어찌 ○○○란 말이 나올 수 있느냐?  그 말을 듣는 순간 ×××란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다.
  • (2) 비밀을 유지해야 하거나 밝힐 수 없는 사항임을 나타낼 때 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김○영, 이○준, 박○순 등 모두 3명이다.  육군 ○○ 부대 ○○○ 명이 작전에 참가하였다.  그 모임의 참석자는 김×× 씨, 정×× 씨 등 5명이었다.

20. 빠짐표(□)[편집]

  • (1) 옛 비문이나 문헌 등에서 글자가 분명하지 않을 때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大師爲法主□□賴之大□薦
  • (2) 글자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나타낼 때 쓴다.
훈민정음의 초성 중에서 아음(牙音)은 □□□의 석 자다.

21. 줄임표(……)[편집]

  • (1) 할 말을 줄였을 때 쓴다.
“어디 나하고 한번…….” 하고 민수가 나섰다.
  • (2)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 쓴다.
“빨리 말해!”
“…….”
  • (3) 문장이나 글의 일부를 생략할 때 쓴다.
‘고유’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 본디부터 있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 같은 역사적 환경에서 공동의 집단생활을 영위해 오는 동안 공동으로 발견된, 사물에 대한 공동의 사고방식을 우리는 한국의 고유 사상이라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4) 머뭇거림을 보일 때 쓴다.
“우리는 모두…… 그러니까…… 예외 없이 눈물만…… 흘렸다.”
    • 붙임 1: 점은 가운데에 찍는 대신 아래쪽에 찍을 수도 있다.
“어디 나하고 한번.......” 하고 민수가 나섰다.  “실은...... 저 사람...... 우리 아저씨일지 몰라.”
    • 붙임 2: 점은 여섯 점을 찍는 대신 세 점을 찍을 수도 있다.
“어디 나하고 한번….” 하고 민수가 나섰다.  “실은... 저 사람... 우리 아저씨일지 몰라.”
    • 붙임 3: 줄임표는 앞말에 붙여 쓴다. 다만, (3)에서는 줄임표의 앞뒤를 띄어 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