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 Fate/Grand Order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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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21년 1월 4일부터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게임인 Fate/Grand Order의 한국 서버에서 캠페인을 긴급하게 중단한 게임 사건사고이다. 이 사건 이후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알려지자 모두 부정적인 반응이 넷마블에게 일어났다. 한그오 사건, 한그오 사태 등으로 불린다.

상세[편집]

사건의 발단 및 네이버 공식 카페의 1차 사과[편집]

1월 4일, 신년 특별 이벤트인 ‘염마정 번성기’를 16일까지,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로그인 보너스 캠페인을 20일까지 시행하기로 했지만 돌연 캠페인이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3년 동안 지급된 무료 재화 지급이 유저들에게 덜 주거나 더 준 것이 아닌 주던 것을 빼앗아 갑자기 중단된 것이다.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이 사태에 대해 사과한다는 글을 올렸다. [1] 일각에서는 트위터의 한국 유저가 일본 트위터 유저들에게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버에서 과도한 이벤트를 한다는 트윗을 날려 긴급하게 이벤트를 중단시켰다는 내용도 있고, 또다른 일부에서는 단순한 신규 이용자의 버그 때문이라고 추측하는 의견 또한 있었다.

넷마블의 1차 공식 사과[편집]

결국 1월 6일, 공식카페에서는 시위가 시작되었고 현재에 와서는 비관적인 추측도 나오고 있으며, 이에 유저들은 일본 페그오로 넘어가겠다는 반응도 일부 나오고 있다. 넷마블 측은 "스타트 대시 캠페인이 의도와 다르게 적용되고 있어 외부적인 통로로 이를 전달받아 급히 중단해야 해서 상세 내용을 밝힐 수 없었다"면서 "잘못 진행되어서 적용 대상에 관련한 오해를 드리게 한 점과 제대로 안내하지 못한 저희의 업무 과실"이라고 공식 사과했다. 즉 이전에 언급했던 트위터 유저의 항의로 인한 지급 중단설이 사실로 드러나게 되었다. 그러나 유저들의 반응은 지난 4일 무료 재화 지급이 유저들에게 중단된 것에 대한 넷마블의 공지가 수 차례 업로드가 되었기 때문에 매우 화가 났다. [2] 다음날인 1월 7일에 평점이 구글 플레이 기준 1.0으로 떡락했다.

넷마블의 2차 공식 사과[편집]

1월 8일에는 넷마블의 사과문을 게시했으며,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지는 운영 주체인 넷마블의 결정"이라며 "해당 캠페인은 신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이지만, 국내에서는 기존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았다.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전 세계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인 만큼 해외와 마찬가지로 신규 유저들에게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중단했다”면서 이전에 제기된 설과 달리 “한국 서비스에 대한 차별은 없다. 한국 서비스는 원작 서비스와 동일한 내용을 기준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에서 진행하지 않은 일부 캠페인은 다른 캠페인을 통해 보너스를 지급해 보상에 큰 차이가 없도록 하고 있다"면서 혼란스러운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즉 지급 예정인 재화에서 한국 서버의 유저들이 받지 못한 것이 포함되었다는 말은 제외시키고, 위 글이 사실이면 본사의 외부의 압력이 아닌 넷마블이 직접 유저들에게 지급될 보상을 뺏어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볼 수 있다.[3] 실제로 '한국 서버의 보상 차별이 없다'라는 거짓말을 했으며, 이 외에 외부의 압력 및 일본 페그오 유저에 대한 사죄로 들리는 것과 그 후 해명문, 추가 입장문, 공지사항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점, 본인들이 해결할 일이면 처음부터 안 한다고 해야 하지만 갑자기 중단했고, 아무런 보상과 피해 조치책이 없다는 점, 외부 압력이 아닌 본인들의 결정한 기간이 3일이 걸렸다는 것의 의문점 등의 비판이 있다.

네이버 공식 카페의 2차 사과 및 30돌 지급 논란[편집]

1월 8일 저녁에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판 사과문을 게시했으며,보상으로 30돌을 지급한다고 했다. [4]

  •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그타트 대시는, 무려 3년 동안이나 적용 대상이 잘못 진행된 이벤트이므로 여전히 기존 유저는 받을 수 없으며, 신규 유저 대상으로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 적용이 되지 않은 캠페인과 지급되지 않은 개념 예장은 많지만 누락되지 않았다.
  • 타 서버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등은 반드시 해 주리라고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하려는 노력은 해볼 것이다.
  • 보상으로 30돌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 "문제점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개선하겠다는 입장도 없었던데다 이전 피의 폭주 사건 때의 행보를 보면 원래 줘야 할 돌에서 30돌을 빼서 주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트럭 시위[편집]

1월 11일 오전에 넷마블의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면서 트럭 시위에 사용될 트럭들이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트럭이 넷마블 본사를 향해 출발하였다. 그러나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넷마블 측에서 이를 신고해 구로경찰서에서 단속을 나왔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사과문엔 3일 걸리는데, 신고에는 30분도 안 걸리는 회사가 있다'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5]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네이버 카페의 사과문 (2021.01.04 작성, 2021.01.06 내용 추가, 최종 수정일 미상), https://cafe.naver.com/fategokr/2449164
  2. 아세안 익스프레스, 스타트대시 캠페인 중단 '페이트-그랜드 오더' 유저들 화났다 (2021.01.07), https://www.aseanexpress.co.kr/mobile/article.html?no=5901
  3. GameMeca,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갑작스러운 이벤트 중단, 왜? (2020.01.0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56&aid=0000044653
  4. 네이버 카페 (2020.01.08 최초 작성), https://cafe.naver.com/fategokr/2484274
  5. Topstarnews, [리부트] "사과문은 3일 걸리더니"…'페이트 그랜드 오더'(페그오) 유저들, 스타트대시 캠페인 관련 논란에 넷마블 본사 트럭 총공 (2021.01.11),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55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