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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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일본의 항복한반도 분단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말한다. 분단시대라는 표현은 한국 현대사 가운데 미래에 한국의 재통일이 일어날 때까지의 시대를 말하며, 현재는 한국의 재통일이 이뤄지지 않아 사실상 같은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가던 1945년 8월,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이후 소련군이 웅기읍에 상륙하는 작전을 실시해 한반도의 동북부 일부 지역은 일제로부터 소련군에 의해 먼저 해방되었다. 곧 이어 일본의 무조건 항복 선언으로 끝나면서 광복을 맞게 된다. 소련의 침공에 놀란 조선총독부여운형과 협상을 벌였고, 여운형은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들어 조선인민공화국을 선포하는 등 한국인(조선인)이 일제로부터 직접 한국(조선)의 통치권을 회수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미군과 소련군의 진주로 한국인(조선인)에 의한 통치권 회수가 무산되고 한국의 군정기에 들어간다.

한국(조선) 전체의 총선거로 한국 정부를 재건하고자 했으나, 좌우익 대립 끝에 소련과 북한측의 거부로 총선거가 치러지지 못했다. 이에 한국의 인구 2/3을 차지하는 남한 지역에서 제헌 총선거가 치러졌고, 대한민국 정부가 8월 15일에 수립되었다. 그와 별도로 북측도 건국 작업에 나서 9월 9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 수립되면서 완전히 분단되었다.

1950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이 무력에 의한 공산화 통일을 일으키고자 한국 전쟁을 일으켰다. 초기 전황은 북측에 유리하였으나 인천상륙작전을 시작으로 반격이 이뤄져 대한민국압록강가의 초산이나 혜산까지 진격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배하는 지역이 양분되는 등 조선측이 수세에 몰렸으나 중국인민지원군의 참전으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그러나 다시 유엔군의 반격으로 개성, 장단 일대와 황해도의 38선 이남지역 (서해 5도 제외)은 북조선이 획득하고 38선 이북 강원도의 상당수 지역은 대한민국이 차지하는 것으로 휴전이 맺어진다.

대한민국[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편집]

통일 운동 및 남북 교류[편집]

1972년에는 7·4 남북 공동 성명이 있었고, 2010년대에는 2차례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