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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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Limited
산업 분야 금융업
창립 1929년 7월 (조선저축은행)
1950년 (한국저축은행)
1958년 12월 (제일은행)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
2012년 1월 11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해체 1950년 (조선저축은행)
1958년 12월 (한국저축은행)
2005년 9월 11일 (제일은행)
2012년 1월 10일 (SC제일은행)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47(공평동)
핵심 인물 박종복(행장)
자본금 1,313,043,000,000원 (2014)
영업이익 -127,726,000,000원 (2014)
순이익 -64,583,000,000원 (2014)
자산 총액 60,107,713,000,000원 (2014)
주요 주주 영국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모기업 영국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주식회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영국계 은행이다.

역사[편집]

2008년 현재의 명동본점(현 제일지점) 모습.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설립했으며, 1950년 한국저축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하였다. 1954년 한국식산은행(현, 한국산업은행)의 업무 및 직원을 승계하였다.[1] 1958년 12월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하였다.

1962년 4월 외국환 업무를 개시하였고, 1981년 제일씨티리스, 1983년 광명투자금융을 인수하였다. 1987년 본점을 현재의 공평동으로 이전(종각역 2번 출구)하고, 1990년 일은시스템을 설립하였다. 1994년 상업증권 및 상업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하였으며, 제일종합금융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97년 IMF 구제금융사건 발생으로 대규모의 대손이 발생해 엄청난 공적 자금이 투입된 후 해외 매각이 추진되었으며, 1999년 12월 23일 미국사모펀드인 뉴브리지캐피탈과 합작 계약을 체결, 공적 자금에 비해 낮은 가격에 매각해 논란이 되었다.[2][3]

2005년 1월 뉴브리지캐피탈이 영국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에 제일은행의 주식을 3조 4,000억원에 매각, 헐값 매각 논란 및 '먹튀' 논란이 일었으며,[2][4][5] 2005년 9월 12일 은행명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이니셜을 사용한 SC제일은행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펀드사무수탁회사 '에이브레인'을 인수하고, 2008년 증권사 설립 인가 취득 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을 설립했으며, 아멕스은행 서울지점을 합병하였다. 2009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설립되어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2012년 1월 11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여, 제일은행이라는 명칭은 5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6] 하지만 2015년 9월에 이름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약칭인 SC은행으로 쓰고 있다.

2015년 12월 1일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합병했다.

2016년 2월 17일에는 삼성카드와 제휴 계약을 맺었다.[7] SC-삼성카드2016년 4월 11일에 출시했다.[8] 삼성카드의 신용카드 라인업 중 숫자카드(1~7)와 국내전용의 삼성체크카드&영/포인트/캐쉬백이 SC 제휴로 리뉴얼됐으며, 이에 따라 삼성체크카드&영/캐쉬백/포인트는 SC 제휴를 선택하면 SC의 현금카드 기능이 추가된다. 물론 기존에 발행 중인 SC-삼성 애니패스포인트 체크카드(비자카드)도 그대로 발급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삼성카드 상품과는 차이가 없다.

2016년 4월 6일에 "SC제일은행"으로 환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9] 법인명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유지하나, 대외 브랜드로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뉴브리지캐피탈과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에 넘어간 이후 외국인이 계속 행장을 맡아 왔으나, 현지화 실패와 대한민국 금융시장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에 따른 실적 부진을 이유로 한국인 행장으로 교체하기로 결정, 1979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이래 소매담당 부행장까지 오른 박종복 씨를 행장으로 선임하였다.[10]

지점 현황[편집]

국내[편집]

  • 지점 및 출장소 : 330개소
  • 기업영업점 : 53개소
  • 365OK코너 - 지점내외 포함 총 2444개소 [11]

국외[편집]

현재 영국,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미국, 대한민국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 1,700개의 지사 및 지점이 있으며 종업원은 87,000명이다.

업무[편집]

개인금융, 기업금융, 신용카드, 전자금융, 신탁, 외환

영업시간[편집]

다른 은행들과는 달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창구를 열고 있다.[12]

카드 업무[편집]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비씨카드의 회원사로, 비씨카드(비씨 글로벌 포함) 및 비자카드 / 마스터카드 / JCB / 은련카드를 취급하고 있다. 단, 비씨 글로벌은 신용카드만 취급하며, 은련카드비씨카드에서 발행하는 관계로 온라인 시스템이 없어 오프라인에서만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체크카드의 해외신판이 가능한 것은 은련카드,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체크카드(신세계 360 체크카드 한정)뿐이다. 일부 체크카드 상품에는 마에스트로가 달려 있으므로 해외직불용으로밖에 쓸 수 없고, 직불결제 1건당 고정 달러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해외직불 결제 수수료도 좀더 비싸다. 본래 SC비씨 비자 체크카드는 해외신판이 되지 않고 국제현금카드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2016년 4월 23일에 해외신판 제한이 전면 해제됐다. 단, 마스터카드에 들어가는 로열티 1%만 해외신판 수수료로 부과되는 신세계 360 체크카드와 달리 SC비씨 비자 체크카드는 비자카드에 들어가는 로열티 1% 외에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처럼 해외신판 1건당 0.5달러의 고정 수수료를 추가로 받고 있어서 해외신판 수수료가 비싸다. 단, SC와 제휴한 삼성카드비자 체크카드인 SC-삼성 애니패스 체크카드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항이며, 비자카드 로열티 1%에 0.5달러 고정 수수료 대신 0.2%를 추가 수수료로 받는다.

보유 중이었던 비씨카드의 지분은 2009년 8월 31일에 모두 매각했다.[13]

삼성카드와 제휴한 이후에도 비씨카드를 병행 취급한다.

취급 외환[편집]

고시 통화는 다음과 같다.

각주[편집]

  1. 한국식산은행이 한국산업은행으로 개편하면서 한국산업은행에 포함되지 못한 점포들이 한국저축은행에 인수
  2. 국세청, 뉴브리지캐피탈 세무조사 경향신문 경제 2006.04.24 (월) 오후 11:48
  3. 평균은 A+,제일·외환銀 '지못미' 프라임경제 경제 | 2009.08.18 (화)
  4. 제일銀, SCB에 매각 매일경제 경제 | 2005.01.10 (월)
  5. 사모펀드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나요 동아일보 경제 | 2009.06.17 (수)
  6. SC제일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새 출발
  7. SC은행에서 삼성카드 발급한다…은행·카드사 첫 융합사례 - 연합뉴스
  8. 삼성카드 'SC제일은행 삼성카드' 출시 - 데일리안
  9. (단독)한국SC은행, SC제일은행 명칭 다시 쓴다 - 머니투데이
  10. 한국SC은행장 한국인으로 전격 교체된다…박종복 부행장 유력 - 조선비즈
  11.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영업점안내” (PDF). 2012년 3월 30일에 확인함. 
  12. 과거에 대한민국의 은행들은 이 시간대에 영업하였다.
  13. SC제일銀, 비씨카드 지분 매각 - 연합뉴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