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전투 (15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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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음력 5월2일에 왜군의 한양공격을 막기위해 한강방어선을 구축하여 싸웠던 전투

도순변사 신립장군의 정예병력이 충주 탄금대전투(임진년 4월28일) 에서 대패하여 사실상 충주에서 한강까지 왜군의 무혈입성하게 된다.

순변사 이일의(상주전투(임진년 4월25일)에서 대패하고 신립장군과 충주에서 합류)장계로 충주전투 패배와 신립장군의 전사소식을 들은 선조는 한양을 파천길에 오르고, 유도대장 이양원, 도원수 김명원과 부원수 신각등이 한강방어선을 구축한다

왜군은 1.여주를거쳐 양근,용진을 거쳐 한양동쪽입성2. 죽산,용인을거쳐 한강남쪽입성 하였다.

제천정에 있던 도원수 김명원은 싸울엄두도 못내고 도망가 선조의 파천행렬에 동참하여 이후 임진강 방어선을 맡게된다. 부원수 이각은 양주로 도망하여 유도대장 이양원과 합류함

한양에 있던 유도대장 이양원도 한강의 병력이 흩어졌다는 소식을듣고 양주로 도망함

강원도 조방장 원호장군은 여주북쪽에서 왜군을 막아 왜군의 도강을 막았지만, 강원도 관내 왜군침입으로 강원도 순찰사 유영길의 부름으로 강원도로 돌아가버림, 왜군은 땟목을 만들어 도강하여 한양에 입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