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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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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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8년 3월 12일 |
시장 정보 | K-OTC: 049130 |
산업 분야 | 정보 보안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충신동 60 예일빌딩 1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희천 |
제품 | 바이로봇 Desktop 5.5 등 |
웹사이트 | http://www.hauri.co.kr |
하우리는 1998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컴퓨터 보안 솔루션 개발 회사이다. 2002년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주요 사업은 컴퓨터 바이러스의 진단, 치료, 백신치료그램 개발, 시스템 및 데이터 복구 시스템 지원 등이다.[1][2][3][4]
하우리는 1998년에 세계 최초로 중앙관리형 바이러스 방역솔루션 'VMS 1.0'을 선보였다. 'VMS 1.0'는 출시 이후 14년 간 공공기관, 일반기업 등에 도입되었고, VB100, CC인증 등 공신력 있는 다양한 인증 획득을 통해 그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이후 'VMS 1.0'을 업그레이드한 'VMS 4.0(바이로봇 매니지먼트 시스템 4.0)'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했다.[5][6][7]
각주
[편집]- ↑ 김국배. 금융권 해킹사고 후 서버보안 매출 '약진'. 아이뉴스24. 2013년 1월 18일.
- ↑ 김원석.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 전자신문. 2013년 1월 30일.
- ↑ 권준. 인터넷뱅킹 악성코드 유포로 공인인증서 대량 탈취! . 보안뉴스. 2013년 2월 3일.
- ↑ 배정한. (TF기획 ② 국정원 해킹 의혹) "메르스처럼 약이 없다" . THE FACT. 2015년 7월 23일.
- ↑ 김희연. 하우리, 통합보안 중앙관리 솔루션 GS인증 획득. 지디넷코리아. 2011년 4월 7일.
- ↑ 김시소. 우수상 하우리 `바이로봇 매니지먼트 시스템 4.0`. 전자신문. 2012년 12월 4일.
- ↑ 강필주. 하우리, 바이로봇 최신 제품 1년간 무료 제공. OSEN. 2015년 7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