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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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역사

위례성(慰禮城)은 백제의 초기 도읍지였다. 한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남위례성하북위례성으로 구분한다.

삼국사기에는 "성의 서편에는 배와 나루터, 동편 일대에는 군사훈련과 민가 마을, 그리고 길쭉한 사성(蛇城)으로 쌓여져 있어 이 성벽이 이어져 숭산(崇山)에 이르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위례성은 당시에 한성(漢城)으로도 불렸다.

하남위례성[편집]

하남위례성(河南慰禮城)은 백제의 건국 초부터 475년까지 그 수도였다. 일반적으로 서울 몽촌토성, 풍납토성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중 한 곳으로 비정된다.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 세력은 서울한강 이북 지역에 정착했다가, 낙랑, 말갈 등 북쪽으로부터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좋고 땅이 기름진 한강남한산 사이의 이 지역(현 서울 송파구, 강동구하남시 서부)으로 도읍을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1]

하북위례성[편집]

하북위례성(河北慰禮城)은 하남위례성을 수도로 정하기 전에 잠시 백제의 도읍이었던 곳이다. 북한산 동편의 우이천 유역이나 중랑천 유역으로 비정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하북위례성 디지털도봉구문화대전, 2015년 6월 14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