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영화)
보이기
FIRENZE(Florence Knockin' On You) | |
|---|---|
| 감독 | 이창열 |
| 각본 | 이창열 |
| 제작 | 영화사 순수 |
| 출연 | 김민종 예지원 해리 벤자민 유정하 김다현 장태훈 外 |
| 촬영 | 이성제 |
| 편집 | 이한열 |
| 음악 | 이수홍 강학선 |
| 배급사 | 영화로운 형제 |
| 개봉일 | 2026년 1월 7일 |
| 시간 | 102분 |
| 국가 | |
| 언어 | 한국어 |
줄거리
[편집]권고사직 이후, 석인은 이유를 정확히 설명할 수 없는 무기력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간다. 성취라 믿었던 것들은 의미를 잃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그는 젊은 시절, 자신이 가장 뜨겁게 꿈을 품었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를 떠올린다. 삶의 출발점이자, 동시에 외면한 채 떠나왔던 장소로의 여행은 도피이자 마지막 선택처럼 시작된다.
피렌체에서 석인은 오랜 인연인 유정과 재회한다. 낯설지 않으면서도 달라진 얼굴의 유정은, 그가 의도적으로 접어두었던 과거의 시간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불러낸다. 두 사람은 도시를 거닐며, 말하지 못한 시간과 각자의 선택을 조심스럽게 공유한다. 그 과정에서 석인은 한때 자신의 일부였지만 현실 앞에서 포기해 버렸던 열정과, 그로 인해 생겨난 후회와 미련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피렌체의 거리와 오래된 건축물,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석인의 내면과 닮아 있다. 완벽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살아 있는 감정과 흔적들이 남아 있다. 이 도시는 그에게 무언의 질문을 던진다. 삶은 정말 끝난 것인지, 아니면 잠시 멈춰 있었을 뿐인지.
여행의 끝에서 석인은 거창한 해답을 얻지는 않는다. 다만 다시 한 걸음 내디뎌도 괜찮다는, 아주 작고 조용한 용기를 얻는다. 피렌체에서의 시간은 석인에게 과거를 지우지 않은 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며,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건네준다.
캐스팅
[편집]수상 목록
[편집][2025년]
- 10월 4일 - 할리우드 영화제 (Hollywood Film Festival)
영화제 초청
[편집]- 2025년 Global Stage Hollywood Film Festival 2025
- 2026년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Special Screening)'부문 공식 초청
외부 링크
[편집]- 피렌체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피렌체 - 씨네21
- 피렌체 - 무비스트
- https://www.globalstagehollywood.com/post/florence-knockin-on-you-to-be-screened-at-gsh-2025
-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08250065
- https://www.bntnews.co.kr/Gallery/article/view/bnt202506040113
- https://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894
| 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