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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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룬

프룬(영어: Prune)은 서양 자두를 말린 것이다. 보통의 자두는 씨가 있는 상태로 건조를 시키면 부패한다. 하지만 씨가 있는 상태로 건조시켜도 부패하거나 발효하지 않는다.[1] 그렇기 때문에 프룬은 ‘말린 자두’, ‘건자두’라고 불리기도 한다. 프룬은 건조되는 과정에서 소르빈산 칼륨이라는 성분이 생기는데 이것은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여 프룬의 부패를 막아준다. 쉽게 부패하지 않는 성질 덕분에 휴대가 용이하다.[2]

유래[편집]

프룬은 원래 캅카스 지역의 사람들이 즐겨먹던 식품이었다. 이후에 서유럽 등지로 전해졌고 프랑스의 루이스 펠리에(Louis Pellier)에 의해 미국캘리포니아 주로 건너오게 되었다.[3]

성분[편집]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효능[편집]

  • 변비예방
변비 예방, 증상 완화는 프룬의 가장 대표적이고 잘 알려진 효능이다. 프룬에 함유된 많은 양의 식이섬유와 소르비톨이 장기능을 촉진시키고, 대변의 이동 시간을 줄여줘서 변비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5]
Prune.JPG
  • 항산화 효과
프룬에는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1]
  •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도움
폴리페놀은 항산화효과가 있어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1]
  • 눈 건강
자두에 비해 3배가량 많은 양의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 눈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가 있다.[6]
  • 골다공증 예방
프룬에 함유된 비타민K, 비타민B6, 칼륨은 뼈를 건강하게 만들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3]
  • 다이어트 효과
열량은 낮지만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고, 다이어트를 하며 생길 수 있는 변비 증상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2]
  • 고혈압 예방
혈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칼륨이 풍부한 프룬은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1]

섭취 시 주의사항[편집]

성인의 경우에는 하루에 10~12알 정도를 먹는 것이 적당하다. 프룬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많이 먹기 보다는 4~5알 정도의 양으로 시작하여 점차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2]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의 프룬을 섭취한다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