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킹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music.png
프레디 킹
Freddie King
기본 정보
본명 프레드릭 크리스티안
(Frederick Christian)
출생 1934년 9월 3일
미국의 기 미국 텍사스 주 길머
사망 1976년 12월 28일 (42세)
미국의 기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국적 미국의 기 미국
직업 음악가, 기타리스트
장르 블루스
악기 기타, 보컬
활동 시기 1950년 ~ 1976년
레이블 애틀랜틱, , 셜터, RSO, 페드로

프레디 킹(Freddie King, 1934년 9월 3일 ~ 1976년 12월 28일)은 미국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B.B. 킹, 알버트 킹과 함께 '블루스 기타 3대 킹'으로 손꼽힌다. 그는 시카고로 이주해 윌리 딕슨, 머디 워터스, 멤피스 슬림 등과 잼을 하며 경력을 쌓아 갔고 56년경에 첫 레코딩을 했다. 생의 중요한 부분을 텍사스에서 보내 그는 시카고 블루스라기 보다는 텍사스 블루스 쪽에 가깝다.

시카고에서 활동할 당시 그는 블라인드 레몬 제퍼슨이나 라이트닝 홉킨스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60년대에는 'Hideaway'라는 상업적인 인스트루멘틀곡으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롤링 스톤지는 그를 "롤링 스톤 역대 최고 기타리스트 100인 - 역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100인 중" 16위에 선정했다.

생애[편집]

프레디 킹은 1934년 9월 3일 미국 텍사스 주 길머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와 큰아버지가 음악인이라서 어려서부터 음악과 가깝게 지냈다.

처음엔 텍사스 블루스계를 주름잡던 라이트닝 홉킨스 풍의 어쿠스틱 블루스를 배웠는데, 16살에 시카고로 이사한 후 머디 워터스 등의 블루스를 듣고서 일렉트릭 기타를 잡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클럽에서 기타 연주를 하다가 오십년대 중반에 싱글판을 내면서 점차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60년대에 들어 'Hide Away'가 빅히트하면서 성공의 대열에 들어섰다.

그 후 십여 년 동안 에릭 클랩튼이나 제프 벡등을 비롯한 많은 기타리스트들과 교류하면서 최정상급 기타리스트의 자리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으나, 1976년 12월 28일에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음반 목록[편집]

  • 1961년 Let's Hide Away and Dance Away with Freddy...
  • 1962년 Bossa Nova & Blues
  • 1962년 Boy Girl Boy
  • 1963년 Freddie King Goes Surfin'
  • 1963년 A Bonanza of Instrumentals
  • 1965년 Gives You a Bonanza of Instrumentals
  • 1966년 Vocals & Instrumentals: 24 Great Songs
  • 1969년 Freddie King Is a Blues Master
  • 1969년 The King of R&B, Vol. 2
  • 1969년 Hide Away
  • 1970년 My Feeling for the Blues
  • 1972년 Texas Cannonball [live]
  • 1973년 Woman Across the River
  • 1974년 Burglar
  • 1975년 Larger Than Life
  • 1976년 The Rest of Freddie King
  • 1983년 Rockin' Blues Live
  • 1985년 Takin' Care of Business
  • 1988년 Live in Antibes, 1974
  • 1992년 Live at the Texas Opry House
  • 1994년 Let the Good Times Roll
  • 1995년 Live at Liberty Hall
  • 1995년 Palace of the King
  • 1995년 Live in Germany
  • 1995년 Mojo Blues
  • 1995년 Key to the Highway
  • 1996년 Original Blues Guitar
  • 1996년 Live at the Electric Ballroom, 1974
  • 1996년 Getting Ready

관련 시그네춰 제품[편집]

프레디 킹은 주로 깁슨 ES-335이나 깁슨 ES-345 등을 펜더 쿼드 리버브 앰프에 접속해 사용했다.

특히 깁슨 ES-355는 그의 주악기였으며, 1,2,3 번선은 어니볼의 기타줄을 세팅했고, 4,5,6 번선은 깁슨미디움 게이지를 사용했다.

프레디 킹의 "나는 루이스 조던이 나팔 부는 것처럼 기타를 소리내려고 한다." 라는 말로 그의 기타톤을 짐작해볼 수 있는데, 초기에 로버트 주니어 록우드에게서 배운 그의 엄지손가락의 피킹 주법은 섬피크(엄지 피크)와 검지 손가락의 핑거 피킹으로 유명한 에디 테일러 등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끈적기타 문파의 지존인 에릭 클랩튼은 프레디 킹으로 부터의 영향을 공공연히 천명하는 바이고, 그의 〈I'm Tore Down〉을 리메이크하여 취입한바 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