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조약 (18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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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조약(Treaty of Frankfurt)은 1871년 5월 18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끝난 후 독일제국프랑스 제3공화국이 맺은 전후 조약이다.

개요[편집]

스당 전투서 패배하며 프랑스 제2제국은 멸망하였다. 프랑스 제3공화국이 뒤를 이어 프로이센한테 항전했지만 파리가 함락되며 공식적으로 전쟁에서 패배하였고 프랑스 제3공화국 정부는 항복한다. 그 후 베르사유 궁전에서 전후 협정을 맺게되고 조약이 맺어지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독일 제국이 군대를 철수하는 조건으로 프랑스 정부는 이 조약을 치욕스럽게 체결한다. 당시 엄청난 액수였던 50억 프랑은 비스마르크조차 지급하는 데에 몇 년 이상 걸릴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프랑스 국민들은 독일 제국에 당한 치욕을 하루빨리 씻으려는 의지를 보이며 성금운동이 벌이고 불과 몇 달 만에 전액 배상하였다. 이에 독일군은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알자스 로렌 지방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베르사유 조약으로 되찾을 때까지 독일 제국이 다스린다. 이 조약을 계기로 독일과 프랑스는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서로 대립하는 관계가 된다.[1]

각주[편집]

  1. 먼나라 이웃나라 도이칠란트(독일)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