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민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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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민법전 원문의 첫 장

프랑스 민법전(프랑스어: Code civil des Français, Code Napoléon)은 1804년 나폴레옹 1세 때 제정되고 공포된 프랑스의 법전이다. 프랑스의 사법의 일반법을 정한 법전으로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제정했다는 깊은 관련성으로 인하여 "나폴레옹 법전"(Code Napoléon)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또한 나폴레옹 제법전(codes napoléoniens)이라고 하는 나폴레옹 치하에 제정된 제법전(이른바 나폴레옹 5법전(cinq codes napoléoniens))의 하나이기도 하다.

1800년 8월 12일에 네 명의 기초위원이 임명되어, 호민원(護民院 )・입법원에 있어서 심의는 반드시 용이한 것이 아니었으나, 1장(章)씩 법률로서 성립하여 시행되었다. 1804년 3월 21일에 36장을 한데 모아 법전으로서 성립하였다.(제3편 제15장은 동월 27일에 가결되어 추가되었다.) 기초위원은 이하의 네 명으로, 나폴레옹이 참가하여 법전을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