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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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프라하 봉기에 관한 것입니다. 1968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봉기에 대해서는 프라하의 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프라하 봉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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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전선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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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러시아 해방군 | 나치 독일 | ||||||
지휘관 | |||||||
세르게이 부냐첸코 | 카를 폰 퓔커 |
프라하 봉기(Pražské povstání)는 체코 저항군이 프라하를 나치 독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시도 중 하나였다. 1945년 5월 5일에 봉기가 발생했고, 이는 유럽 전구의 마지막 기간이었다. 1945년 5월 8일까지 봉기는 이어졌고 체코 저항군과 독일 국방군 사이에 휴전이 성립된 이후 독일군은 프라하를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다음 날 붉은 군대가 프라하 교외로 접근했고, 미군이 프라하 남쪽 40km 지역에서 진격을 개시했다.[1]
각주
[편집]- ↑ “Prague Uprising: “Do not let Prague be destroyed!””. 《www.radio.cz》. Radio Prague. 2016년 5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