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우스 필라투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안토니오 시세리의 '에케 호모'(이 사람을 보라). 빌라도(그림 가운데)는 좌측의 예수를 군중들에게 가리키고 있다.

폰티우스 필라투스(라틴어: Pontius Pilatus, 재임:26년~36년)는 초기 고대 로마 유다 지방의 총독이다. 유다인에 의해 고소된 예수 그리스도에게 십자가형을 언도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성서에서는 그 이름을 원칙상 본시오 빌라도라고 하며, 개신교측에서는 본디오 빌라도, 본티오 빌라도 등으로 옮기고 있다.

필라투스의 생애에 관해서는 기원후 26년에서 36년까지 로마 제국의 변경 행정구역의 하나인 유다 지방의 총독을 지낸 것과 기독교 신약성서의 짧은 기록 및 몇몇 역사가들이 언급한 그의 유다인 학대 정책 이외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타키투스, 실록 15,44; 요세푸스 플라비우스, 유다전쟁 2,9,4; 에우세비우스, 교회사 2,7)

성서에 묘사된 본시오 빌라도[편집]

문화 매체[편집]

  • 1959년 미국 영화 벤허에서 주인공의 양아버지 아리우스의 친구로 등장하며, 전차경주로 민족의 영웅이 된 벤허에게 유대 땅을 떠나라고 경고한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