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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시(安山市)는 대한민국 경기도의 서부에 있는 이다. 작은 어촌이었던 이 지역은 ‘안산’이란 이름으로 고려시대부터 알려졌고, 을 처음으로 재배한 지역이라 조선 세조 때부터 ‘연성’(蓮城)이란 별칭으로도 불렸다. 염전 지역을 간척하여 1976년 이후부터 조성한 안산스마트허브와 배후 지역인 시흥군의 수암면, 군자면과, 화성군 반월면 일부가 인구 30만의 계획도시인 반월신공업도시로 조성되었으며, 1986년에 지역의 옛 이름을 시명으로 택하여 안산시로 승격되었다.

고속국도수도권 전철의 개통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고잔신도시 등의 주거지 및 상업지역의 개발로 인해 인구 70만 여 명의 도시가 되었다. 2002년에 특례시로 승격되어 단원구, 상록구가 설치되었다.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있어 원곡동 일대를 다문화 특구로 지정하기도 하는 등 다문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청을 24시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