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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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Preprinted Post it notes

포스트잇(Post-it 포스트-잇[*])은 3M에서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는 사무용품이다. 포스트잇은 뒷면에 부착하고 다시 떼어내다가 재부착이 가능한 접착성이 있는 '끈'이 있는데, 주로 문서나 컴퓨터의 모니터 같은 보이는 곳에 간단한 메모를 써서 부착해서 사용한다.

현재 다양한 색, 모양, 그리고 크기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포스트잇의 일반적인 크기는 7.5cm 정사각형으로, 색은 등록상표인 카나리아빛 색이다. 포스트잇은 간단하게 붙일 수 있고, 떼어내도 흔적이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포스트잇(Post-it)과 포스트잇 노트(Post-it note), 그리고 이 카나리아빛 색 모두 3M이 등록한 등록상표이다. 그래서 다른 경쟁사들은 유사한 제품을 만들 수는 있지만 '포스트잇'이라는 제품명을 사용할 수 없다.

포스트잇은 최근[언제?] 스티키스(Stickies)나 피티메모(PtiMemo)와 같이 소프트웨어로도 개발되어 컴퓨터 안으로도 들어가고 있는데, 3M은 이것들을 '포스트잇 소프트웨어 노트'라는 이름으로 자사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2001년, 포스트잇에 사용되는 접착제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려 다른 경쟁사들도 포스트잇에 사용되었던 접착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가격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에서는 한국쓰리엠이 판매하고 있는 이 제품은 출시 초기에는 원산지가 미국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차 일반적인 카나리아빛 색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크기와 색상, 형태의 제품이 국내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다(이들 제품의 경우 제조자가 한국쓰리엠으로 기재되어 식별할 수 있다). 아직도 2003년 미국시장에 선보인 수퍼 스티키(Super Sticky)등과 파스텔 큐브(여러가지 파스텔색의 패드를 한묶음으로 묶어 직육면체 꼴 포장을 한 제품)등 Post-It 브랜드를 사용하는 다른 종류의 제품은 수입되고 있다. 한국쓰리엠은 주문을 통해 일반적인 포스트잇 제품에 검정 혹은 컬러 인쇄한 제품을 판촉물 등의 용도로 공급하고 있다.

한국 내에서 정확한 상표명은 일반의 상식과는 달리 '포스트-잍'으로, 출시 이래 변함이 없이 패키지 포장과 웹페이지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지 않아(외래어 표기법 1장 3항에 의해 'ㅌ'받침은 허용되지 않는다) 잘 쓰이지 않는 받침이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KSC5601 완성형 한글에 '잍'이 포함되지 않아 입력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에서는 포스트 잇으로 입력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한국쓰리엠의 홈페이지 제품 목록에는 제품과 동일하게 '포스트-잍'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정작 목록의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포스트잇 브랜드 사이트의 표기는 포스트-잇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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