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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194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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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영화 광고
감독테이 가넷
각본
  • 해리 러스킨
  • 니븐 부시
제작케리 윌슨
원작
제임스 M. 케인
출연
편집조지 화이트
음악조지 배스먼
개봉일
  • 1946년 5월 2일 (1946-05-02)
시간113분
국가 미국
언어영어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영어: 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는 1946년에 개봉한 미국 흑백 누아르 영화로, 테이 가넷이 연출하였다. 라나 터너, 존 가필드 등이 출연하였고, 케리 윌슨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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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터너의 영화 홍보 사진.

떠돌이 생활을 하던 프랭크는 우연히 길가에 있는 간이 식당 ‘트윈 오크스’에 들렀다가 주인 닉의 젊고 아름다운 아내 코라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닉은 프랭크에게 일자리를 제안하고, 프랭크는 코라의 곁에 머물기 위해 이를 수락한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편과의 지루한 삶에 지쳐 있던 코라는 거친 매력의 프랭크와 곧 내연 관계에 빠진다. 두 사람은 함께 도망치려고 하다가 안정적인 식당 운영권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코라의 설득으로 결국 닉을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첫 번째 살해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둘은 교통 사고로 위장해 닉을 살해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검사 새킷이 의심하며 수사망을 좁혀 오고, 프랭크와 코라는 서로를 의심하며 배신하기 직전까지 내몰린다. 그러나 유능한 변호사 키츠의 도움으로 코라는 양형 거래를 하여 고살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보호 관찰로 풀려난다. 이어 코라와 프랭크는 상대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도록 강요받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죄책감과 서로를 향한 불신은 가시지 않는다.

​마침내 두 사람이 사랑을 재확인하며 새 출발을 다짐하려던 찰나 아이러니하게도 진짜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여 코라가 사망한다. 닉을 죽였을 때는 무죄로 풀려났던 ​프랭크는 자신이 죽이지 않은 코라의 살인범으로 몰려 사형 선고를 받는다. 새킷이 죽음을 목전에 둔 프랭크의 감옥을 방문해, 그가 닉을 죽였다는 새 증거가 발견됐으며 그가 코라의 죽음에 대해 무죄를 주장해 봐야 결국 닉의 살해를 이유로 똑같이 사형을 언도받게 될 것이라고 알린다. 프랭크는 본인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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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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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세드릭 기번스, 랜들 듀얼
  • 의상 감독: 아이린

같은 원작에 바탕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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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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