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의 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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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의 겁벌》(프랑스어: La damnation de Faust)은 엑토르 베를리오즈가 4명의 독창, 7부 합창단, 대형 어린이 합창단과 대편성 관현악단용으로 작곡한 오페라(연주회용)이다. 베를리오즈는 이 곡을 가리켜 '전설극'(프랑스어: légende dramatique)이라고 하였다. 파리 시의 오페라 코믹에서 1846년 12월 초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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