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카스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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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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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 |||
생년월일 | 1989년 2월 19일 | (32세)|||
출신지 | 도미니카 공화국 사마나 | |||
신장 | 185 cm | |||
체중 | 107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6년 | |||
첫 출장 | KBO / 2016년 6월 25일 대전 대 롯데전 선발 MLB / 2017년 9월 2일 NPB / 2018년 4월 4일 | |||
마지막 경기 | KBO / 2016년 10월 3일 잠실 대 두산전 선발 MLB / 2017년 | |||
연봉 | 150,000$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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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카스티요(Fabio Castillo, 1989년 2월 19일 ~ )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자, 센트럴 리그 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투수이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2006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한화 이글스 시절[편집]
2016년 6월 20일, 25만 달러에 알렉산드로 마에스트리의 대체 용병으로 영입되었다.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패스트볼을 가진 파이어볼러이다. 2016년 11월 30일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되었다.[1]
미국 프로야구 복귀[편집]
2016 시즌 후 LA 다저스와 마이너계약을 하였다. 2017년에 메이저 리그 데뷔 전을 치렀다.
일본 프로야구 시절[편집]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편집]
2017년 12월 12일, 닐 와그너와 함께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영입 되었다.[2]
각주[편집]
- ↑ 한화 서캠프-카스티요 퇴출, 로사리오는 못잡나 - 스포츠조선
- ↑ 한화 출신 카스티요, 세이부와 입단 계약 - 마이데일리
플레이 스타일[편집]
최고 160에 육박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150km 초중반대의 투심을 던지며, 주로 사용하는 변화구는 최고 140km 초중반대의 슬라이더와 130km대의 체인지업, 120km 중후반의 파워 커브를 던진다. 단점은 불안한 제구력, 단조로운 구종, 수비 능력 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