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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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의 심판, 루벤스 그림 (1636년) 런던 내셔널 갤러리 소장, 파리스는 아프로디테(가운데)를 황금사과의 주인으로 선택했다.

파리스의 심판그리스 신화에서 트로이 전쟁의 발단이 되는 사건이다. 파리스헤라, 아프로디테, 아테네 중 가장 아름다운 여신을 고르게 되었는데 아프로디테를 고르게 되어 발생하였다.

내용[원본 편집]

신들의 여왕 헤라, 지혜의 여신 아테나,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로마 신화에서는 유노, 미네르바, 베누스)는 천상의 아름다운 3대 여신으로 누가 가장 아름다운지를 가리고 싶어했다.

테티스펠레우스의 결혼을 축하하는 결혼 잔치에는 모든 신이 초대되었는데, 불화의 여신 에리스 만은 초청받지 못했다. 화가 난 에리스는 연회에 참석하여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주는’ 황금 사과를 던졌다. 이 사과를 놓고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가 서로 다투었다. 제우스는 중재하기 위해 트로이아 왕 프리아모스의 아들로 당시 카즈 산에서 양치기를 하고 있던 파리스에게 판정하게 하였다.

여신들은 다양한 선물을 약속하고 파리스를 매수하려고 했다. 헤라는 ‘아시아의 군주’ 자리를, 아테나는 ‘전투의 승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결국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주겠다’고 제의한 아프로디테가 승리를 얻었다.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이미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가 된 헬레네로 이것이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되었다. 트로이아 전쟁이 발발하자 파리스에게 앙심을 품은 헤라와 아테나는 그리스 편을 들었다.

갤러리[원본 편집]

그림[원본 편집]

모자이크[원본 편집]

조각품[원본 편집]

바깥 링크[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