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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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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쥐치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
강: 조기어류
목: 복어목
과: 쥐치복과
속: 쥐치복속
종: 파랑쥐치
학명
Balistoides conspicillum
Bloch & Schneider, 1801

파랑쥐치[1](Clown triggerfish, 학명: Balistoides conspicillum)는 복어목 쥐치복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독특하고 화려한 무늬 덕분에 관상어로서 인기가 높다.

분류 및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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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년 독일의 자연학자 마르쿠스 엘리에제르 블로흐(Marcus Elieser Bloch)와 요한 고틀로프 슈나이더(Johann Gottlob Schneider)에 의해 처음 학계에 기재되었다. 쥐치복과(Balistidae)에 속하며, 학명은 Balistoides conspicillum이다.[2]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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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최대 50cm까지 자라지만 보통 수족관이나 야생에서 흔히 관찰되는 성어의 크기는 20~35cm내외이다. 몸은 타원형이고 옆으로 압축되어 있다.[3] 몸의 하반부는 커다란 흰색 물방울무늬 반점들이 줄지어 있으며, 등쪽은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 반점 무늬가 퍼져 있다. 입술과 입 주변은 선명한 주황빛 황색을 띠가 둘러져 있어 마치 광대 분장을 한 듯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눈 바로 아래쪽에는 흰색의 가로 띠가 있으며, 꼬리자루에는 노란색 바탕에 검은 반점 무늬가 있고 꼬리지느러미 기부에는 수직형태의 넓은 흰색 띠가 있다.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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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서부 열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서쪽으로는 동아프리카 해안에서부터 동쪽으로는 사모아, 남쪽으로는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 북쪽으로는 일본 남부 해역까지 서식한다.[2]

주로 수심 1m에서 75m 사이의 맑은 해안가나 외곽 산호초 지대, 수중 절벽 근처에 서식한다. 파랑쥐치는 새끼는 대부분 동굴이나 돌출부 근처에서 숨어서 20m 아래에 머무른다.

생태 및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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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탁 트인 수중 절벽 주변에서 단독 생활을 하며, 전체 서식지 내에서 개체 수가 아주 흔하게 발견되는 종은 아니다.

경계심이 강한 편이다. 성어는 다이버나 포식자가 접근하면 산호초 틈새나 동굴 속으로 빠르게 숨고 새끼는 대부분 작은 동굴이나 돌출부 근처에 은신하며 자란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일대일로 쌍을 이룬다. 보통 외곽 산호초 지대의 산호 조각과 모래가 섞인 바닥층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다.[2]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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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쥐치는 강력한 이빨과 턱을 이용해 연체동물, 극피동물 및 성게, 게, 새우와 같은 갑각류까지 다양한 저서생물을 먹는 육식성 어종이다.

사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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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특이한 외모 덕분에 해수 관상어 시장에서 인기가 높고 고가에 거래된다. 다만 성격이 포악한 편이므로 합사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식용 목적으로 상업적 어획이 이루어지기도 하나 그 양은 미미하다. 일부 개체에서 치명적인 신경독인 시구아테라[4] 독소가 검출된 사례가 보고되어 있어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가장 낮은 최소관심종(Least Corncern,LC)등급으로 분류되어 있다.[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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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랑쥐치. 2026년 6월 6일에 확인함.
  2. 1 2 3 4 피시베이스 .Balistoides conspicillum
  3. Lieske & Myers, Coral reef fishes,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9, ISBN 9780691089959
  4. 호주 NSW 식품안전청. "Ciguatera Poisoning Fact Sh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