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 처음/2020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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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범죄
  •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지난 2019년 12월 31일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회장이 납부한 보석금 15억(약 160억)에 대하여 몰수를 결정하였다. 2018년 11월 횡령배임혐의 등으로 구속되었던 곤 전 회장은 10억엔의 보석금으로 2019년 3월 풀려났으나, 이후 한 달여 만에 재구속되고 추가로 5억엔을 내고 4월에 풀려난 바 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