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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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틀 틀:허위가 만들어졌습니다.[편집]

↑틀의 모습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김기열 양상국 아웃오브턱별시 유환희 피쳐링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8:21 (KST)[답변]

{{출처 필요}}가 있는데 이게 필요할까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8:42 (KST)[답변]
필요할수 있죠.-- 김기열 양상국 아웃오브턱별시 유환희 피쳐링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8:44 (KST)[답변]
{{논란중}}과 겹치지 않나요? --커뷰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9:01 (KST)[답변]
흐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김기열 양상국 아웃오브턱별시 유환희 피쳐링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9:06 (KST)[답변]
굳이 허위라는 틀을 만들어서 위키백과 스스로 허위사실을 포함하고 있다고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제 살 깎아먹기같아서 조금 그렇네요. 출처필요나 논란중으로도 충분히 대신해서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12일 (토) 02:34 (KST)[답변]
다른 틀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므로 허위 틀은 불필요합니다. --ted (토론) 2013년 10월 12일 (토) 09:31 (KST)[답변]
불필요합니다. --DFSM Talk · Con 2013년 10월 12일 (토) 10:54 (KST)[답변]

인터위키가 있어서 일단 추가해 보았습니다. 표현을 다른 틀들과 겹치지 않게 수정한다면 쓸만한 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2일 (토) 16:43 (KST)[답변]

이것을 붙이면, [[분류:허위 사실이 포함된 문서]] 로 분류되게 합시다/ --DFSM Talk · Con 2013년 10월 12일 (토) 17:48 (KST)[답변]
좋습니다만, 저는 틀:논란중이 여기로 넘어오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틀:허위는 제 살 깎아먹기이지만, "-일 수 있습니다"라는 부분은 수정하여 틀:논란중을 여기로 넘겨주기해야 한다곡 봅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2일 (토) 20:27 (KST)[답변]

인터위키가 misleading으로 연결되었네요. 그런데 오도(misleading, 오해하기 쉬운)의 원인이 허위(꾸며낸 거짓)일 수는 있지만, misleading과 일대일 대응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misleading 틀의 해석 그대로 하면, "이 문서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misleading 틀에는 clarify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오해가 없도록 분명하게 해달라는 내용이 있는데, 굳이 허위에 국한된 틀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13년 10월 12일 (토) 23:24 (KST)[답변]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 틀과 관련해서 '제 살 깎아먹기'이므로 쓰지 말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고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인데, 위키백과 편집자가 반드시 전문가라는 보장은 전혀 할 수가 없지요. 그리고 그 편집자가 선의의 편집을 한다고 하더라도 꼭 참인 내용만 삽입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끔씩 실수를 해서, 거짓인 내용을 삽입할 수도 있고요. 얼마 전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수가 25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25만 개의 문서가 모두 사실인 내용만을 담고 있다고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장할 수 있나요? 결코 아닐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틀에 대해서 제 살을 깎아먹는다고 주장할 수는 있어도, 사실은 그걸 논하기 전에 이미 정확성이 보장될 수가 없습니다. {{논란중}} 같은 틀도 엄밀히 말하면 제 살을 깎아먹는 틀이 아닌가요? 문서에서 스스로 '이 글의 정확성과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중'이라고 주장하니까요. 하지만 이 틀은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틀이죠. 이런 틀들은 '사용되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틀입니다. 우리는 문서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지 말아야 하고,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를 생각해보세요. 학교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그 일을 없는 것처럼 덮으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아니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구성원들의 의무가 아닌가요? 제 의견은 여기까집니다. 뭔가 두서없는 글인 것 같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0월 12일 (토) 23:03 (KST)[답변]

'제 살 깎아먹기'라는 표현은 확실히 부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저 틀이 진정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틀인지, 다른 틀과 의미가 중복되지는 않는지 확인해보자는 것은 거쳐가야 할 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2일 (토) 23:30 (KST)[답변]
예, 설득력이 있는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런 틀이 왜 필요할까 생각했었는데, Hwangjy9 님의 윗글을 읽고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허위/왜곡'이라는 말이 너무 강한 느낌을 주므로 거부감이 있으니, '확인 필요' 정도로 수정하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3일 (일) 00:09 (KST)[답변]
저는 문제의 틀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입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저 틀을 써서는 안 되는 이유가 '제 살 깎아먹기'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의견은 그것이 전부고, 팝저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틀의 필요성을 논하는 과정 자체는 당연히 거쳐야겠지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0월 13일 (일) 01:02 (KST)[답변]

틀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 드리지만, 먼저 그 틀을 만든 목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위키백과에는 기본적으로 허위 정보는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은 사실대로 작성되어야 하며, 허위가 발견되면 그 즉시 삭제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허위 틀을 문서 안에 추가하는 주체가 허위 정보를 발견한 사람인가요? 허위 정보나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면 누구나 수정, 삭제할 권한이 있는데 편집 단추를 통해 문제가 되는 내용을 삭제하지 않고 굳이 틀을 문서 안에 추가해야 하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위키백과 문서를 믿을 수 있게 하려면 출처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은 지침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바, 문서 자체도 출처에 기반을 둔다면, 그 정보의 사실 여부는 미더운 출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출처가 없다면 출처 요구를 제기하면 될 것입니다. --ted (토론) 2013년 10월 13일 (일) 00:01 (KST)[답변]

의견 1. 현재: "이 문서에는 허위/왜곡 사실 또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정: "이 문서에는 사실이 아니거나 혹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로 문장을 변경하면 좋겠습니다. '허위'라는 말이 너무 강한 느낌을 줍니다. 위에 Ykhwong 님이 잘 지적하신 것처럼, 정말로 '허위' 사실이 담겨있다면, 이런 틀을 달 것이 아니라 해당 내용을 바로 삭제해야 합니다. 단축어도 {{허위}}로 하지 말고 {{확인 필요}}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3일 (일) 00:04 (KST)[답변]

제 살 깎아먹는다는 식의 제 표현을 잘못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논란이고 뭐고를 덮자는 게 아니라 표현, 어감을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자기 비하는 적당해야합니다. 물론 제 살 깎아먹기라는 표현이 과했던 것은 사실이나,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글 맨 위부터 허위가 담겨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라는 식의 문장이 있다면 신뢰도가 이미 떨어진 상태에서 읽히겠지요. 그렇다면 굳이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겠지요. 왜? 허위가 있을 수도 있다는 데, 그다지 도움이 될 수 있나요? 저라면, 저런 틀을 보고나면 지식인 정도로 신뢰도가 떨어질 것 같네요. 그래도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위키백과는 다른 곳보다 다른 사전인데 말이죠. 저건 일종의 선언과도 같은 의미입니다. 물론, 정확성이 보장될 수 없다는 취지는 이해합니다. 다만, 꼭 그런 표현으로 해야되는지는 의문입니다. 애초에 허위/왜곡된 사실이 있다고 전제해나간다면 그 본문 밑으로는 굳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달아나갈 이유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위에 허위/왜곡이 있을 수도 있다고 이미 선언해버린 상태이니깐요. 그러니깐 굳이 비유하자면 학교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저런 틀을 달아서 원래 마치 우리는 계속 그런 일이 있었고 우린 불미스럽다라고 보여주기일 뿐, 어떠한 해결도 대책도 없이 방치한다고 느껴집니다. 정확성에 대해 논란 중이다라던가 아직 진행 이다라는 느낌으로 신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는 식으로 표현하면 비교적 중립적이고 열려있는 느낌을 주는 반면, 허위/왜곡이 담겨 있을 수도 있다는 식의 단정적이고 부정적인 어휘를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해보입니다. (물론, 틀 밑에 출처를 요구하는 식의 글이 있지만, 위에 딱하고 굵은 글씨로 단정적으로 표기해놨는데 생각이 달라지긴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니깐 다시 정리하자면, 허위/왜곡이라는 표현은 너무 부정적인 표현이다입니다. 충분히 다른 틀이 있는데 굳이 부정적인 틀을 더 만들 필요가 없어보인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뭣보다, 허위사실 자체는 바로 없어져야 맞겠지요. 저 틀을 달기보다는 내용을 바로 편집해버리는 게 낫겠네요. 그렇다면, 저 허위 틀 자체는 백과사전으로서는 아예 있어서도 안되는 틀이네요. (진위판단이 불가능한 부분에 있어서는 논란 중, 출처 필요틀이 여러모로 자주 쓰이겠지만 확실히 허위라면 잘라내야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13일 (일) 02:30 (KST)[답변]

의견 2. "이 문서에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로 더 짧게 줄이고, 단축어는 {{확인 필요}}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3일 (일) 20:17 (KST)[답변]

조건부 찬성 위 문구에는 찬성합니다. 출처의 진위 여부에 의심이 가거나, 출처가 있다 하더라도 통상적인 관념 혹은 혹자의 지식과는 차이가 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때 부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문서의 토론이나 해당 부분 기여자의 사용자토론에서 내용의 확인 여부를 토론으로 거치도록 유도해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13일 (일) 23:35 (KST)[답변]
잘 지적하신대로 {{출처 필요}}와 {{확인 필요}}는 서로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용은 명백한 사실을 적고 있으나 출처를 붙이는 것이 좋을 때에 '출처 필요' 틀을 붙이는 것이 좋겠고, 반대로 출처가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 또는 출처가 신뢰하기 어려운 경우에 '확인 필요' 틀을 붙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4일 (월) 04:22 (KST)[답변]

이미 문서, 문단 단위로 '출처 필요' 틀이 있음에도 새로운 틀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출처가 없거나 부족하다는 말은 곧 해당 내용의 신뢰성이 떨어짐을 의미합니다. 위 틀이 어디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따진다면 어쩌면 위키백과 문서 전체에 붙여야 할 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다른 내용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명백하게 서술해 주세요'라는 의미의 틀로의 인터링크도 명백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해당 틀이 정상적으로 사용되려면, 그 내용을 '본 문서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로 바뀌어야 하며, 틀 명칭도 '틀:호도' 또는 '틀:오해'로 바꾸어야 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14일 (월) 05:29 (KST)[답변]

이 틀의 삭제 토론을 개설하였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틀:허위.--분당선M (토론) 2013년 10월 14일 (월) 10:45 (KST)[답변]

틀이 삭제되었습니다.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26일 (토) 14: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