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항우의 십팔제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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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라 왕 순서에 대해[편집]

진나라 말기에 부활한 제나라 왕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담 - 전가 - 전시 - 전도 - 전영 - 전가 - 전광 - 전횡

그런데 이 중 세 번째 전시까지는 항우의 18제후왕 봉건(기원전 206년) 이전의 일입니다. 그 때문에 항우의 18제후왕 봉건과 그 이후를 다루는 이 틀에서는 네 번째인 전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여깁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10월 21일 (월) 19:24 (KST)[답변]

최근의 틀 개편 & 명칭 이동에 대해[편집]

@Salamander724, Synparaorthodox, 일단술먹고합시다:

  • 일단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존의 가로로 보는 형식이 더 보기 편한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생각나는 분이 위의 세 분이라 호출을 드렸습니다만, 다른 분들도 의견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틀의 명칭: 전한의 제후왕·전한의 구경 틀 처럼, 최소한 어디와 관련이 있는지 명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항우의 열여덟 제후왕(워낙 이게 입에 착착 붙는? 느낌이 나긴 하는데ㅎㅎ;;)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항우의 십팔제후왕 정도로 바꾸는 게 어떨까 합니다(제후왕'국'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틀 자체가 정확히는 각 제후왕을 연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威光 (토론기여) 2018년 6월 20일 (수) 08:07 (KST)[답변]
춘추전국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적어도 '디자인' 측면에서만 말씀드리자면 지금이 아니라 기존의 형식이 훠어어얼씨이인 나은 것 같습니다. 저는 Salamander724님께서 어째서 지금의 디자인으로 바꾸신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울러 명칭은 열여덟 제후왕보다는 이번에 제안하신 항우의 시팔제후왕이 더 입에 붙네요. 이것 역시 '항우의'란 명시가 들어가는 게 좋다는 것에 대해서는 같은 입장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0일 (수) 19:37 (KST)[답변]

이견이 없으신 것으로 보고, 환원하겠습니다. -- 威光 (토론기여) 2018년 6월 25일 (월) 18: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