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한국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이곳은 위키백과의 틀:한국사 문서를 위한 토론 문서입니다.

여러 시대에 걸쳐 있는 경우의 서술[편집]

All7676님이 현대에 임시정부를 후삼국시대에 발해를 추가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토론을 해보고자 합니다.

  • 임시정부의 경우는 1919년 설립되어, 1948년 해산하였으나, 주된 활동 기간은 일제강점기였습니다. 한국사에서의 현대를 어디부터로 비정하냐의 문제가 있긴합니다만, 보통 1945년 8월 15일을 기점으로 봅니다. 기간상으로는 3년정도가 겹치기는 하나 이를 틀에서 포함해서 서술해야하는 가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후삼국시대는 견훤이 후백제를 건국한 900년을 기점으로 하여, 후백제가 멸망한 936년까지를 후삼국시대로 다룹니다.
    • 발해의 경우는 698년 건국하여, 926년에 멸망한 것으로 봅니다.
    • 고려는 918년에 건국하였습니다.
    • 신라는 삼국시대-남북국시대를 거쳐, 후삼국시대에 멸망한 것으로 봅니다.

이와 같은 점에서 볼 때, 발해는 남북국시대에 넣는 것으로 충분하며, 마지막 26년간이 후삼국시대와 겹치기는 하나 삼국의 대립에 직접적으로 가담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후삼국시대에 들어가시에는 부족합니다.

시대 구분은 거시적으로 큰 구분을 하는 것이므로, 경계선에 걸친 경우에는 선택적으로 넣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7:11 (KST)

음, 그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생각엔 발해나 임정이 그전시대에 포함되었고, 다음시대에 먼저 멸망했던 국가보다도 오래된 국가(발해의 경우 후고구려보다 국가가 오래유지되었고, 발해를 후삼국시대에 삭제시 통일신라와의 일관성도 문제가됨)가 중복됬다는 이유로 국가가 빠진다면 후삼국시대나 한국사시대같이 시대 자체가 왜곡되어 비춰질 수 있다는 측면이 있어서 그부분도 생각해 보아야할문제인것같습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17 (KST)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자 토론으로는 결정 짓기 어려운 문제로 보아,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의견 요청 틀을 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48 (KST)

동의합니다. 의견개진부탁드립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57 (KST)

All7676님께서 편집하신 이유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특히 임시정부의 경우에는 해방 후 미군정과의 교섭 과정과 분단 과정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라고 보기에 그러합니다. 다만 틀에서만큼은 편의를 위해 출발 시점을 게재 기준으로 삼고, 다른 시대로 넘어가는 경우는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느 한쪽에 기재되어 있다고 해도, 그 명칭 옆에 기재된 몰락연도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에 크게 오해하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2:18 (KST)
발해의 경우 남북국 시대에만 추가하는 기존 방안을 지지합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경우 현대에 추가하는 방안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현대의 시작을 1945년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1919년 3.1운동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48년에 갑자기 수립된 것이 아니라 1919년 3.1운동으로 임시 정부가 수립되고 오랜 독립운동을 통해 마침내 정식 정부로 수립되었습니다. 미국도 실제 정부가 수립된 날이 아니라 그 전에 영국 식민지로부터 독립선언을 한 날을 미국 역사의 시작으로 보듯이, 대한민국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1919년 3.1운동을 그 역사의 시작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19년 4월에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정치체제를 '민주공화제'로 명시한 헌법을 제정했고, 이후 초대 대통령으로 이승만을 선출했으며, 입법/사법/행정의 3권 분립을 갖춘 민주주의 정부를 구성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라는 헌법 첫 구절은 1948년이 아니라, 1919년 3.1운동 직후에 만든 헌법에 명시된 문구입니다. 비록 영토와 국민은 일제 식민지 치하에 있었으나, 오랜 독립운동과 미.소 연합군의 도움으로 광복을 하고, 정식 정부를 수립했는데, 그 시작은 "독립 선언"을 한 1919년 3.1운동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1919년 3.1운동과 임시 정부의 수립이고, 현대의 시작 시점도 1919년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12월 28일 (목) 04:12 (KST)
아사달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해도 어찌됐든 통상적으로는 현대를 광복 이후라 합니다. 이는 임시정부대한민국의 전신이냐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9:37 (KST)
이강철님께서 잘 써주셨습니다. 현행 유지를 해도 딱히 왜곡해서 인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9: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