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통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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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부분[편집]

페그제를 하고 있는 나라 비율 이라는 항목이 잘못되었더군요. 이 항목은 해당통화와 연동해서 페그제를 실시하는 통화를 적는 항목입니다. 틀에서 페그제를 하고 있는 나라 비율을 연동하는 페그제 시행 통화 정도로 고치고, 누군가 봇을 돌려주셔야 할듯 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18:21 (KST)[답변]

참고로 그 부분은 영어판 틀부분에서 pegged_with 부분입니다. 저도 애매하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1:23 (KST)[답변]

틀 개편안 제안[편집]

지금 틀이 영어판의 직역이어서 한국어판 실정에 안 맞고, 사용법이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다는 판단에 따라, 새로운 틀(사용자:IRTC1015/tmp06)을 제안합니다. 기준인 영어판 틀의 사용법을 읽지 않고 통화 쪽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작업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코드를 완전히 새로 썼기 때문에 상당 부분 변수명과 사용법이 다릅니다. 혹시 있을 문제를 막기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7일 (일) 11:33 (KST)[답변]

한국어판 실정에 안 맞다는 게 누구 기준이죠? 사용법이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다는 것은 여느 복잡한 틀은 다 복잡합니다. 틀의 일관성을 맞추기 위해 영어판 소스를 따랐는데요.("다른 언어판이 그런다는 것은 그 쪽 사정이다"라는 반박은 사절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7일 (일) 17:21 (KST)[답변]
지금 현재의 틀보다 더 깔끔하고 좋네요. 직접 사용하면 어떨지 한번 비교해보고 싶어집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17:23 (KST)[답변]
저는 개편 전 틀이 참고로 마음에 듭니다. 개편 한것은 색이 너무 어둡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7일 (일) 17:26 (KST)[답변]
그럼 고쳐나가면 되죠.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17:27 (KST)[답변]
사용 예라면, 해당 페이지 아래쪽에 대한민국 원유로의 데이터를 적용한 예가 있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7일 (일) 17:31 (KST)[답변]
개편 한것은 너무 기능이 단축된것 아닙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7일 (일) 17:46 (KST)[답변]
변수가 적다고 기능도 적다는 것은 올바른 주장이 아니군요. 오히려 간소화하는 쪽이 틀 작성자인 이형주님이 아닌 다른 편집자에게는 편하다고 보이는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7일 (일) 17:48 (KST)[답변]
저 분이 다 쓰는 변수를 없앤것 같습니다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7일 (일) 19:18 (KST)[답변]

틀을 분석한 결과, 새 사용법으로 바꾸려면 수작업으로 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입니다. -_-; 새 틀과 기존 틀이 형식이 꽤 달라져서, 변수명의 치환만 가지고는 대응이 어렵겠더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14일 (일) 00:12 (KST)[답변]

개편 준비작업을 시작합니다. 사용자:IRTC1015/tmp01에서, 기존에 사용된 틀을 새 사용법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이를 문서에 반영함과 동시에 틀을 실제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새 틀에 무언가 문제가 있거나 다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3일 (화) 22:24 (KST)[답변]

아직 총의도 안모았는데 개편 이라뇨? 의견 아직 다 안모였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23일 (화) 22:26 (KST)[답변]
실제 적용하기에 앞서 의견은 한번 더 물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토론이 끝난 것 같다며 의견 요청 틀을 뗀 건 누구였던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3일 (화) 22:30 (KST)[답변]

현재 문서에서 쓰이고 있는 데이터를 새 틀로 다 옮겼습니다([1], 약 74 KiB). 데이터 체크를 끝낸 뒤 실제로 개편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적용 전에 혹 의견이 있으신 분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12일 (일) 17:46 (KST)[답변]

완료했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5일 (수) 02:05 (KST)[답변]

용어가 어색하군요.[편집]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인쇄처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요? 원판 도안에 따라 주물 식각을 했다는 말인지, 아니면 원판 도안을 만들었다는 말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민트 필라델피아 조폐국
이것은 영어 mint를 그대로 썼다고 보이네요. 화폐 주조소 또는 조폐국을 가리키는데, 조폐국이야 한국조폐공사이니까, 화폐 주조소를 가리키는 말이 되네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23일 (화) 14:58 (KST)[답변]

인쇄처는 지폐를 찍어내는 곳, 민트(개편안에서는 ‘조폐국’)는 동전을 주조하는 곳입니다. 글쎄요, 그 정도로 단어 사용이 혼동스러운가요? 민트를 음역해서 사용한 건 잘못이지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3일 (화) 22:25 (KST)[답변]
그러한 인쇄처라면 “지폐 인쇄처”라고 명시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 또한 이때의 민트는 조폐국이 아닙니다. 조폐국을 실제로 조폐를 하는 곳, 즉 주조소를 가리키는 말로 썼는데, 이는 혼란을 주기 쉽습니다. 조폐국은 조폐를 맡은 “기관”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예로 든 부분은 대한민국 환 문서인데, 당시 조폐국과 지폐 인쇄처는 한국조폐공사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필라델피아 조폐국은, “환”의 조폐국이 아니라, “주화 주조소”(또는 “화폐 주조소”)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10:08 (KST)[답변]
영단어 mint의 번역어로 자주 쓰이는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조폐국은 화폐를 주조하는 곳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브리태니커 한국어판에서는 ‘보통 법률에 의해 정해진 정확한 함량·무게·지름·강도에 따라 주화를 만드는 장소’라고 정의했더군요). 당시 한국은행에서 필라델피아 조폐국에 직접 맡겼는지 조폐공사에서 다시 떠넘겼는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주조를 한 곳은 필라델피아 조폐국이 맞고, ‘조폐국’에 필라델피아 조폐국을 쓰는 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쇄’가 보통 주물을 식각한다는 의미로도 쓰이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4일 (수) 21:40 (KST)[답변]
인쇄는 식각의 의미로 쓰이지는 않지만, print는 그렇게도 쓰입니다. 또한 조폐국의 의미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조금 틀리네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의미대로라면 굳이 화폐 주조소라는 말이 필요가 없게 되며, 또한 화폐 주조소와 조폐국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근거조차 없게 됩니다. 이는 인쇄소와 출판사가 같다고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류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00:24 (KST)[답변]
제가 식견이 부족한 건가요? ‘화폐 주조소’라는 말은 비교적 적게 쓰이는 모양이고, 조폐국이 조폐를 맡은 기관을 가리킨다는 건 대한민국에서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제조에 관한 모든 기능을 떠맡고 있기 때문에 오는 인식으로 보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5일 (목) 00:29 (KST)[답변]
인쇄소에서 출판물을 찍어낸다고 출판사라고 부릅니까? 반대로 출판사에서 출판물을 찍어내지 않는다고 출판사가 아니라고 말합니까? 조폐국과 화폐 주조소의 차이는 인쇄소와 출판사의 차이만큼 미묘하지만, 분명히 그 차이가 존재합니다. 또한 조폐국에서 화폐를 주조한다고 생각하는 오류는 한국에서 조폐국이 곧 화폐 주조소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이는 오류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 조폐국에서 실제로 조폐를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데, 그러한 조폐국은 “조폐국이 아니다”라고 말해야 할까요? (예컨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는 다른 나라에서 만든 주화를 수입하여 쓰지만, 그 가운데 조폐국이 존재하는 나라도 있고, 조폐국이 없는 나라도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08:49 (KST)[답변]

(들여쓰기 해제) …으음, 지적하신 대한민국 환의 문제는 틀 사용법 때문에 생긴 오류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틀의 원본이 된 영어판 틀에서 ‘Printer’와 ‘Mint’라고 되어 있고, 그 외의 설명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를 사용자들이 각자 사용하다 보니, 지적하신 오류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는 틀의 사용법을 명확히 정하고, 이에 따른 서술 방식을 택하면 해결될 듯 하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5일 (목) 19:18 (KST)[답변]

두달 조금 덜 되는 기간밖에 의견수렴[편집]

너무 빠르게 처리되었다고 보는데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21일 (금) 00:25 (KST)[답변]

일을 너무 빨리 진행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작업을 하기 이전에 공개적으로 알렸고, 작업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작업 뒤라도 논의를 해서 충분히 고칠 수 있다고 보는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1일 (금) 00:28 (KST)[답변]

협상안[편집]

사용자:이형주의 협상안[편집]

  1. 틀은 구 버전을 사용하되, 변수명 오역을 고쳐준다.
  2. 특대단위 비율/이름 n은 n={1,2,3,4,5}에서 n={1,2}로 줄인다.
  3. 보조단위 비율 n은 n={1,2,3,4,5}에서 n={1,2,3}로 줄인다.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21일 (금) 00:31 (KST)[답변]

애초에, 이게 무슨 갈등입니까? 협상을 해서 해결할 문젠가. -_- “문제”가 있으면 그걸 지적해서 고쳐나가면 되는 거지, 안 제시해놓고 이걸로 할래 말래 정해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롤랑드님은 틀 개편에 반대하시는, 지금까지 논박당한 주장 외의 새로운 주장은 제시하신 게 없는 걸로 아는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1일 (금) 00:34 (KST)[답변]
“문제”가 있으면 그걸 지적해서 고쳐나가면 된다고요? 그러면 자주 문서를 건들여 주어야 하잖습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21일 (금) 00:44 (KST)[답변]
이해가 안 되는군요. 롤랑드님은 지금까지 틀의 치명적,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으로서는 틀의 구조가 그렇게 크게 바뀔 일은 없습니다(제안하신 기존 틀 기반의 변경만 아니라면). 일반 문서에 영향이 가는 일은 적을 텐데, 뭐가 문젠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2일 (토) 11:27 (KST)[답변]
문제 많죠. 일단 제가 주로 번역을 하는 지라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 맘도 물론 있습니다만 틀에서 님의 객관적 생각으로 변수를 뺀(토론을 많이 해봐서 아시겠죠...)게 전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금 제가 일단 협상할수 있는 건 지금으로는 이거 밖에 없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1월 3일 (토) 14: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