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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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자 예시: 제목 토론에서 예시 추가는 된다기에 예전 제 안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이 문서 내의 예시 폭주 방지 및 정확한 계도를 위해 식별자 및 각 분야당 표제어 논의 지침을 조만간 따로 마련하겠습니다. 아마 인물 문서 표제어 관련 지침 먼저 도입하지 싶습니다.
태그: 2017 원본 편집 동음이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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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틀|다른 뜻 설명}}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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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별자 예시 ===
== 식별자 정하기 ==
괄호 안의 설명을 식별자라고 부릅니다. 식별자는 주제를 가장 드러낼 있는 특징을 찾아야 합니다. 다음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주로 찾아볼 있는 대표적인 식별자 예시입니다.
괄호 안의 설명을 식별자라고 부릅니다. 동음이의 문서들은 각각 표제어 뒤에 띄고 괄호로 추가 식별자를 넣어 구분합니다. 동음이의 문서의 식별자는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 '''대표성''': 동음이의 문서 중 어느 하나가 해당 표제어의 대표적인 의미 (Primary topic)라면, 그 문서에는 식별자를 붙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김규식]]이라는 이름은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부주석을 지낸 1881년생 인물을 가리키므로, [[김규식 (동음이의)]] 내의 다른 문서들과는 달리 표제어에 아무 식별자도 붙이지 않습니다.
# '''간결함''': 괄호 안 식별자는 간단해야 합니다. '간결함'은 제목 선택 정책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따라서 쉼표 (,) 등 문장 부호는 일반적으로 붙이지 않습니다. (다만, 연도 기간을 표시하는 경우 물결표(~)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식별자는 하나만을 사용하나, 필요에 따라 [[블랙 위도우 (2021년 영화)]]처럼 보조 식별자를 넣을 수 있습니다 (2021년+영화). 간결함을 위해, 4개 이상의 식별자는 붙이지 않습니다.
# '''정확성''': 괄호 안에는 대상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특징을 적습니다. 가령, 인물 문서라면 직업 및 관직을 기본 식별자로 넣습니다. 예를 들어, [[김지훈]]이라는 이름의 선수는 여러 프로 스포츠에서 2명 이상 존재합니다. 이 경우 "김지훈 (2000년생 축구 선수)" 처럼 기본 식별자 앞에 국적, 출생년도 등 보조 식별자를 추가하여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예시 ===
아래는 일부 식별자의 예시입니다.


* (연도) : 연도로 구분하면 좋을 법한 문서에서 쓰입니다. 재난이나 건축물, TV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1492년, 1868년, 2003년... )
* (연도) : 연도로 구분하면 좋을 법한 문서에서 쓰입니다. 재난이나 건축물, TV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1492년, 1868년, 2003년... )
** (~년생) : 인물 문서의 경우, 연도만 붙이면 식별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0000년생) 하는 식으로 밝혀 적자는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 (예: 1964년생, 2005년생... )
** (~년생) : 인물 문서의 경우, 연도만 붙이면 식별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0000년생) 하는 식으로 밝혀 적자는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 (예: 1964년생, 2005년생... )
* (직업) : 인물 문서에서 동명이인일 경우에 쓰입니다. 출생연도만으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느껴질 때 좋은 대안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예: 축구 선수, 정치인, 범죄자... )
* (직업 및 관직) : 인물 문서에서 동명이인일 경우에 쓰입니다. 출생연도만으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느껴질 때 좋은 대안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예: 축구 선수, 정치인, 범죄자... )
* (지역) : 국가나 국적, 지역별로 구분하면 좋을 법한 문서에서 쓰입니다. 장소와 사건 문서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 대한민국, 베네수엘라, 서울, 뮌헨... )
* (지역) : 국가나 국적, 지역별로 구분하면 좋을 법한 문서에서 쓰입니다. 장소와 사건 문서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 대한민국, 베네수엘라, 서울, 뮌헨... )
* (매체) : 예술 작품, 대중문화 작품 문서에서 쓰입니다. (예: 앨범, 드라마, 영화, 캐릭터...)
* (매체) : 예술 작품, 대중문화 작품 문서에서 쓰입니다. (예: 앨범, 드라마, 영화, 캐릭터...)

2021년 9월 10일 (금) 15:22 판

위키백과는 소프트웨어의 특성 때문에 제목 하나에 글 하나만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제목을 가지는 글이 여러 개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관’이라는 제목에는 증기기관과 같은 기계에 대한 내용이 들어갈 수도 있고, 정부기관과 같은 조직에 대한 내용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각각의 동음이의 문서들의 제목을 구별하기 쉽게 동음이의어 표시를 해야 합니다.

동음이의어 문서

동음이의어 문서에는 {{동음이의}} 틀을 달아 줍니다. 그러면 그 문서에 자동으로 동음이의어 문서 분류가 붙습니다. 만약 동명이인 문서일 경우 {{동명이인}}을 달아 줍니다. 만약 동음이의 분류가 존재한다면 {{분류 동음이의}}를 달아 줍니다.(예시: 분류:해석학)

주 문서의 이름

한 제목으로 여러 문서가 있으면 그 제목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주고, 다른 문서들에는 제목 뒤에 한 칸을 띄우고 괄호 안에 알맞은 설명을 써 줍니다. 또는 원래 제목과 중복되지 않는 다른 제목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이때에는 주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달아 주면, 문서에 자동으로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한 링크가 만들어집니다.

단순히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뜻 설명}}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식별자 정하기

괄호 안의 설명을 식별자라고 부릅니다. 동음이의 문서들은 각각 표제어 뒤에 한 칸 띄고 괄호로 추가 식별자를 넣어 구분합니다. 동음이의 문서의 식별자는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1. 대표성: 동음이의 문서 중 어느 하나가 해당 표제어의 대표적인 의미 (Primary topic)라면, 그 문서에는 식별자를 붙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김규식이라는 이름은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부주석을 지낸 1881년생 인물을 가리키므로, 김규식 (동음이의) 내의 다른 문서들과는 달리 표제어에 아무 식별자도 붙이지 않습니다.
  2. 간결함: 괄호 안 식별자는 간단해야 합니다. '간결함'은 제목 선택 정책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따라서 쉼표 (,) 등 문장 부호는 일반적으로 붙이지 않습니다. (다만, 연도 기간을 표시하는 경우 물결표(~)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식별자는 하나만을 사용하나, 필요에 따라 블랙 위도우 (2021년 영화)처럼 보조 식별자를 넣을 수 있습니다 (2021년+영화). 간결함을 위해, 4개 이상의 식별자는 붙이지 않습니다.
  3. 정확성: 괄호 안에는 대상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특징을 적습니다. 가령, 인물 문서라면 직업 및 관직을 기본 식별자로 넣습니다. 예를 들어, 김지훈이라는 이름의 선수는 여러 프로 스포츠에서 2명 이상 존재합니다. 이 경우 "김지훈 (2000년생 축구 선수)" 처럼 기본 식별자 앞에 국적, 출생년도 등 보조 식별자를 추가하여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시

아래는 일부 식별자의 예시입니다.

  • (연도) : 연도로 구분하면 좋을 법한 문서에서 쓰입니다. 재난이나 건축물, TV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1492년, 1868년, 2003년... )
    • (~년생) : 인물 문서의 경우, 연도만 붙이면 식별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0000년생) 하는 식으로 밝혀 적자는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 (예: 1964년생, 2005년생... )
  • (직업 및 관직) : 인물 문서에서 동명이인일 경우에 쓰입니다. 출생연도만으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느껴질 때 좋은 대안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예: 축구 선수, 정치인, 범죄자... )
  • (지역) : 국가나 국적, 지역별로 구분하면 좋을 법한 문서에서 쓰입니다. 장소와 사건 문서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 대한민국, 베네수엘라, 서울, 뮌헨... )
  • (매체) : 예술 작품, 대중문화 작품 문서에서 쓰입니다. (예: 앨범, 드라마, 영화, 캐릭터...)
  • (인명) : 인물별로 구분하면 좋을 법한 문서에서 쓰입니다. 예술 작품, 대중문화 작품 문서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 [작가명], [그룹명], [가수명]의 싱글... )

위 예시는 전부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더 알맞은 식별자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을 채택해도 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켜주세요.

  • 식별자는 알아볼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간결하게 적어야 합니다.
  • 식별자는 기본적으로 하나만 넣습니다. 한차례 구분해도 중복이 발생하거나, 하나만으로 식별이 불가능할 경우에만 식별자를 추가로 넣습니다. 3개 이상의 식별자는 자제해 주세요.
    • 예: 신데렐라는 총 다섯 편의 영화가 있습니다. 이때 '영화'라고만 식별자를 붙이면 5개 문서만큼 중복이 발생하므로, 신데렐라 (1950년 영화)처럼 연도를 붙여줍니다. 하지만 신데렐라라는 이름의 드라마는 하나뿐이므로 신데렐라 (드라마)라고만 붙여줍니다.
  • 글자 외 문장부호는 따로 넣지 않습니다. 쉼표는 사용하지 않으며, 연도·기간을 표시해야 할 경우에는 물결표 (~)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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